분류 전체보기 13563

암의 재발과 전이를 차단하기 위하여 환자 스스로 노력하고 관리하여야 하는 것

암의 재발과 전이를 차단하기 위하여 환자 스스로 노력하고 관리하여야 하는 것 하기 사항은 환자 스스로 노력하고 잘 관리를 할 수 있는 것들 입니다, 당연히 병원 치료는 기본이지만 지나치게 수동적으로 대처를 하지 마시고 환자도 자신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어렵거나 힘들지 않으며 누구라도 실천을 하면 잘 유지할 수 있는 부분들 입니다, 그리고 건강 회복을 하는데 의료진은 할수 있는 것들을 가이드하고 치료를 해주지만 건강을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는 것은 환자 본인 입니다, 1. 기본에 충실하여야 합니다 잘 먹어서 정상 체중과 영양의 균형을 잘 유지하여야 합니다, 저체중인 상태라면 체중을 회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과체중인 경우에는 체중 조절을 하여야 ..

"점 아니었어?" 피부에 난 점, 알고 보니 암(癌)

"점 아니었어?" 피부에 난 점, 알고 보니 암(癌)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피부암을 점과 구분하기 위해서는 크기나 모양, 색깔 등을 자세히 비교해봐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피부암은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얼핏 봤을 때는 일반 점과 모양이 비슷해, 암으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주로 멜라닌 색소가 적은 백인에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졌으나, 우리나라에서도 캠핑이나 등산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피부암 발생률은 지난 10년 동안 3배 이상 증가했다. 피부암을 점과 구분하려면 크기나 모양, 색깔 등을 자세히 비교해보면 된다. ▲크기 5mm 이상 ▲비대칭 모양 ▲불분명·불규칙한 점의 경계 ▲균일하지 않은 색 등과 같은 특징이 있다면 ..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반대하는 전세계의 유명의사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반대하는 전세계의 유명의사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면 더 빨리 사망한다." "수없이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나라의 암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치료는 유방암, 폐암, 대장암 등 거의 대부분의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 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항암제"】를 사용한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학박사 앨런 레빈 ALan Levin]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시킬 확률을 ..

간암 치료에 도움 주는 '하이푸' 요법 아세요?

간암 치료에 도움 주는 '하이푸' 요법 아세요? 칼 대지 않고 수술합니다 서울하이케어의원/김태희 원장 암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말은 전이와 재발일 것이다. 전이성 암 환자의 경우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끝내고 더 이상 선택할 치료법이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게 된다. 표준 암 치료인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는 환자들이 육체적인 부작용을 경험하기 때문에 치료적 한계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병기의 진행에 따라 치료법이 정해져 있어서 말기암이나 전이암 환자의 경우에는 치료 선택의 폭이 더욱 좁아진다. 항암제가 발전해 가는 방향에 따라 구분해 보자면, 1세대 항암제는 전신항암제(화학항암제)다. 우리가 보통 ‘항암’ 했을 때 떠올리는 바로 그것인데,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공격한다는 면에..

‘되씹기, 비교하기, 남 탓하기’ 버리면 스트레스 훌훌~

‘되씹기, 비교하기, 남 탓하기’ 버리면 스트레스 훌훌~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에 신음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한다.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트레스 해소법을 소개한다. 첫째, 되씹기를 버린다. 지난 일 중 불행했던 일, 힘들고 슬퍼했던 일, 억울했던 일을 되씹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습관을 버리도록 한다. 우리나라 속담 중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긴다”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감사할 일은 쉽게 흘려보내고 불행한 일을 되씹으며 사는 경향이 있다. 되씹기가 심한 사람은 현재를 살면서도 정작 현지를 살지 못한다. 자꾸 과거를 되씹다보니 새로운 상황에 빨리 적응하지 못한다. 부정적인 생각만 되씹으면 우리 뇌에 여러 가지 나..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4가지 제안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4가지 제안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질병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예방접종입니다. 올해는 코비드-19의 유행으로 매년 시행하는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미 많은 분들이 접종을 했습니다. 이번달에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알아둘 사항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대부분 독감 유행 시작 전 11월 중순까지 우선적으로 접종하게 됩니다. 환절기 감염병, 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시기에 백신을 맞게 됩니다. 따라서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이나 평상시 체력이 약해 환절기마다 감기 몸살을 앓은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예방접종 전후 몸의 컨디션이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몸에 인위적으로 항원을 넣은 상태에서 생기는 면역반응을 잘 견뎌내고, ..

간암, 유방암, 폐암 예방하는 음식의 조건

간암, 유방암, 폐암 예방하는 음식의 조건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어떤 질병이든지 예방이 최우선이다.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암을 예방하는 음식의 조건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이번에는 간암, 유방암, 폐암을 예방하는 음식에 관해 소개한다. 간암 예방 베스트 음식은? 우리나라의 간암 발병률은 세계에서도 높은 편이다. 사망률 또한 다른 암에 비해 높아 경계의 대상이다. 간암과 음식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간암의 원인 중 85% 정도는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 15% 정도가 기타 원인에 의해 발병한다. 술은 그 중 한 요소다. 술을 오랫동안 마시면 간이 상할 수 있다.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것이 간암 발병을 부추길 수 있다. 간암을 예방하려면 ..

간암과 친구처럼 14년… 수필가 김국현 씨가 사는 법

간암과 친구처럼 14년… 수필가 김국현 씨가 사는 법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병이 약이 됐어요” 1976년, 스물한 살 나이에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행정자치부 인사국장, 의정관 등을 역임했다. 2006년, 간암 2기 진단을 받으면서 생사의 위기를 맞았다. 5년 생존율 20%라는 통계는 가슴에 무거운 돌덩이 하나를 얹어놓았다. 그런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 박사 학위를 따고 수석 졸업을 했다. 33년 공직생활도 멋지게 마무리했다. 은퇴 후에는 5개 대학에서 인기 강사로 활약했다. 수필가로 등단해 수필집도 여러 권 냈다. 잔존 암에서 재발 암까지 끈질긴 암의 발호에도 꿋꿋이 인생 2막을 개척해 온 사람! 간암과 친구처럼 살아온 14년 세월이 오히려 약이 됐다고 말하는 사람! 지금은..

험난한 암 투병의 길이지만 포기 할 수는 없다

험난한 암 투병의 길이지만 포기 할 수는 없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의학적 근거가 있고 치료의 유효성이 입증이 되어도 개인마다 반응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떠한 치료나 요법도 아무도 결과를 예측하거나 확신 할 수가 없다. 그런데 근거도 부족하고 의학적으로 유효성이 입증도 안 된 치료나 요법들과 항암 성분 운운하는 것으로 암을 극복하고자 도전을 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겪이다, 물론 제도권 밖의 방법 중에서 극히 일부 치료 효과가 있거나 시도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도 존재 할 수도 있지만 그 것을 환자가 제대로 인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수 많은 환자나 보호자가 착각하거나 오인하는 것은 표준치료 외 제도권 안에서 거론되는 것 중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치료나 요법도 실상은 기대한 ..

암은 정말 무섭고 두려운 존재이다

암은 정말 무섭고 두려운 존재이다 암은 정말 무섭고 두려운 존재이다 어느 순간은 평온을 잘 유지하다가 어느날은 예고도 없이 야수로 돌변하여 온 몸을 휘감아 버리고 견디기 어려운 고통으로 공격을 한다. 그리고 최악의 상황이 되면 더 이상 방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먹고 걸을 수 있을 때 모든 것을 동원하여 방어를 하여야 한다. 아니, 반격을 하여야만 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똑같은 시행착오를 겪는 사람들 제발 조금만 더 생각을 해보고 조금만더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조금만 더 시야를 넓게 보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안타까운 마음이다. 최악의 상황이 되면 정말로 어렵다 물론 시도 할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확율적으로 너무 낮기 때문에 함부로 말을 꺼내기도 어렵다. 혹여 지금 먹고 걸을 수만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