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재발과 전이를 차단하기 위하여 환자 스스로 노력하고 관리하여야 하는 것

암의 재발과 전이를 차단하기 위하여 환자 스스로 노력하고 관리하여야 하는 것

하기 사항은 환자 스스로 노력하고 잘 관리를 할 수 있는 것들 입니다, 당연히 병원 치료는 기본이지만 지나치게 수동적으로 대처를 하지 마시고 환자도 자신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어렵거나 힘들지 않으며 누구라도 실천을 하면 잘 유지할 수 있는 부분들 입니다, 그리고 건강 회복을 하는데 의료진은 할수 있는 것들을 가이드하고 치료를 해주지만 건강을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는 것은 환자 본인 입니다, 1. 기본에 충실하여야 합니다

 

잘 먹어서 정상 체중과 영양의 균형을 잘 유지하여야 합니다, 저체중인 상태라면 체중을 회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과체중인 경우에는 체중 조절을 하여야 합니다, 특히 에스트로겐 양성의 유방암 환자에게는 매우 중요 합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 후 12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저녁 이후에는 금식을 하여 소화기관의 장기도 휴식을 할수 있도록 하여 합니다, 잘 자야 합니다,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잠을 잘 자야 합니다, 잘 배변하여야 합니다, 변비와 설사 증상은 잘 조절되어야 합니다, 매일 1시간 정도 걷기 운동을 하거나 가벼운 산행을 추천 합니다, 무리한 운동은 자제를 하고 자신의 체력에 알맞은 수준의 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항상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분노와 짜증 논쟁은 암을 유발하는 빌미가 됩니다, 항상 몸을 따듯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2.면역을 잘 유지하여야 합니다,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정상 범위 내 유지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을 제압하는 능력이 저하되어 재발과 전이가 반복 될 수 있습니다, 항상 최적의 면역력 상태를 유지하도록 잘 관리하여야 합니다, 최적의 면역력을 유지하여야 재발과 전이를 차단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3.염증 수치(hsCRP)를 낮추도록 관리를 잘 하여야 합니다, 4.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수치를 최대한 낮추도록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5.혈액 검사를 통하여 부족한 영양소는 보충을 해주어야 합니다, 음식으로 보완이 어려운 경우에는 의사의 처방을 받거나 보조식품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굳이 부족하지 않는 것을 복용 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불어 좋다고 카더라하는 것을 함부로 먹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에 주변에서 추천하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인체를 대상으로 실험한 의학적 근거 자료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그 외 실험실 결과나 동물실험 운운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군중심리에 이끌려 함부로 시도하지 마시고 무엇이라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