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모음 /췌&담도암 215

담도암 완전정복, 담도암의 치료, 수술1 - 간내 담도암

담도암 완전정복, 담도암의 치료, 수술1 - 간내 담도암 담도암의 치료 방향, 비교적 간단한 간내 담도암 수술 담도암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서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https://youtu.be/2gnT5CealTw 담도암 치료 방향 결정에 고려되는 요소들 ​ 담도암 치료에 대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 모든 암 치료가 비슷합니다. 수술, 방사선, 항암이 기본 트리오 치료입니다. 그 외에 요즘 나온 표적 치료, 면역 항암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 그런데 다른 암과 달리 담도암은 암의 위치에 따라서 치료에 접근하는 방법이 매우 다양합니다. ​ 수술로 암을 잘라낼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가능성에 대한 것, 수술 후 후유증이 얼마나 심한가에 대한 문제,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뿐만 아니라 과연 환자가 이 수..

췌장암의 표준 치료법 그리고 통합 의학적 치료

췌장암의 표준 치료법 그리고 통합 의학적 치료 췌장암의 표준치료법 그리고 통합의학적 치료 췌장은 몸 깊이 있어 이상 증상을 느끼기 어려워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췌장은 위 뒤쪽에 위치하며 길이는 15㎝다. 우리 몸을 옆에서 봤을 때 위와 척추 사이, 앞에서 봤을 때 명치와 배꼽 사이 배 가장 깊은 곳에 있다. 췌액을 십이지장에 보내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소화·흡수에 관여하고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해 혈당을 조절한다. 생존율이 낮은 이유는 쉽게 주변 장기를 침범하지만 몸 깊은 곳에 위치해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환자 절반이 이미 전이가 이뤄진 후 암을 진단받는다. 그래도 췌장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 이상 증상은 ▲소화장애 ▲복부통증 ▲황달 ▲전신 쇠약감 ▲당뇨병 ..

췌장암 무섭다고요? 싸우면 이길 수 있죠

췌장암 무섭다고요? 싸우면 이길 수 있죠 라이프 김동우 췌장암 무섭다고요? 싸우면 이길 수 있죠 오도연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교수 의학 발전에도 불구하고 암은 여전히 무서운 질병이다. 위암, 간암, 폐암 등 다양한 암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무서운 암으로 알려진 것이 췌장암이다.국내 암 치료 기술 발전으로 위암, 폐암, 간암 등 다른 암종은 5년 생존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10대 암 중 췌장암만 5년 생존률이 하락해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손꼽힌다. 환자 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암은 아니지만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워 5년 생존률이 매우 낮다. 이를 반영하듯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흔히 불치병에 걸렸다고 하면 췌장암이 많이 언급되곤 한다. 지난 7일 오도연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

담관암, 발견 늦을수록 치료 어려워...고위험군, 정기검진 필수

담관암, 발견 늦을수록 치료 어려워...고위험군, 정기검진 필수 임웅재 기자 민물고기 생식→간흡충증 주원인 췌장암 만큼 치료 어렵고 치명적 예후·치료법 다양...전문가 상담을 원본보기 [서울경제] 인기 드라마 ‘하얀 거탑’의 주인공 장준혁은 간담췌(간·담도·담낭·췌장) 분야의 외과 교수로 자신도 담관암으로 사망하는 결말을 맞았다. 담관암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쓸개즙)이 십이지장으로 내려가는 길인 담관(담도)에 생긴 악성 종양. 이웃한 췌장암보다 덜 알려져 있지만 췌장암 만큼이나 치료가 어렵고 치명적이다. 담낭(쓸개)은 일시적인 담즙 저장고인 담낭(쓸개)에도 암이 생길 수 있다. 담관암은 해부학적으로 (1)간내담관암 (2)간문부담관암 (3)원위부담관암으로 나뉘며 치료 전략이나 예후가 다소 다르다. 200..

?정보의 홍수속에 살아가고 있으나 아주 중요한 정보라 생각되어 보냅니다

?정보의 홍수속에 살아가고 있으나 아주 중요한 정보라 생각되어 보냅니다 읽어 보시고 실천해서 더욱 건강하세요 *우리의 장기중 가장 구석에 있고, 증세가 가장 늦게 발견되는 췌장, 췌장암으로 확인되었을 경우는 수술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되어 죽는 날만 기다려야 하는 병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소홀히 했던 식습관에대하여 한번쯤 되돌아 보시고 개선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췌장을 살리는 기술 part: 1. 췌장, 너 누구니?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췌장암이다.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

담도암 완전정복, 담도암의 발생 위험인자와 예방

담도암 완전정복, 담도암의 발생 위험인자와 예방 담도암 예방,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건강 관리해야 담도암은 간이나 담도 계열에 특정 만성질환이 있을 때 잘 생깁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담도암 발병 원인도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위험인자를 알아서 예방할 수는 있습니다. ​ 담도암의 위험인자 1. 간, 담도 질환 ​ 담도암은 간이나 담도 계열에 특정 만성질환이 있을 때 잘 생깁니다. ​ 첫째, 담도에 만성염증이 오면서 서서히 굳어가는 병이 있습니다. 흔치 않은 병이지만, 이 병이 있을 때 담도암의 발병 빈도가 매우 높습니다. ​ 둘째, 담석증 중에서도 담낭에 있는 돌은 원인으로 작용할 확률이 매우 적습니다. 그런데 담도 안에 돌이 있으면 굉장히 자극이 심해서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담도암 완전정복, 담도암의 발생 빈도와 특이점

담도암 완전정복, 담도암의 발생 빈도와 특이점 담도암, 작지만 치명적인 이유 암의 성장 과정 중에 매우 조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담도암입니다. 담도암의 발생빈도, 대부분은 선암 ​ 담낭암은 쓸개에 생기는 암이므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반면 담도암은 발생빈도는 높지 않지만, 상당히 복잡합니다. 그러나 담낭과 담도 둘 다 담즙이 움직이고 저장되는 장소라서 묶어서 얘기하곤 합니다. ​ 2017년도에 국가 암 정보센터의 통계에 의하면 담낭, 담도암의 발생빈도는 2.9%입니다. 암 발생빈도로 보면 9위에 해당합니다. 췌장암의 발생빈도보다 조금 적거나 비슷합니다. 최근에 췌장암도 마찬가지지만, 담도암 환자도 매우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 담도는 매우 좁고 가느다란 관입니다. 담도암은 대부분 담도 표면..

‘담도암’에서 담도란? 담즙이 흘러 다니는 길

‘담도암’에서 담도란? 담즙이 흘러 다니는 길 보통 쓸개라고 부르는 장기가 바로 담낭입니다. 담도는 장기가 아니라 담즙이 흘러 다니는 길을 말합니다. 담낭과 담도의 위치 ​ 소화기에 생기는 암 중에 담도암, 담낭암이 증가한 것 같습니다. 실제 통계자료를 보면 그렇게까지는 아니지만, 일선에서 환자를 접하는 입장에서는 담도암, 담낭암이 상당히 많이 늘고 있습니다. 환자분들도 무척 당혹스러워하십니다. ​ 우선 담낭과 담도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보통 쓸개라고 부르는 장기가 바로 담낭입니다. 복부 우측 상단 갈비뼈 아래, 안쪽에 깊이 숨어 있는 장기로 간 바로 밑에 붙어 있습니다. 그러나 담도라고 하면 ‘이게 어디에 있는 장기지?’라고 생각하여 헷갈릴 수 있습니다. ​ 담도는 장기가 아니라 길입니다...

췌장암,담도암 간암의 자연치유 요법에 관하여

췌장암,담도암 간암의 자연치유 요법에 관하여 라이프 김동우 암중모색/췌장암,담도암 간암의 자연치유 요법에 관하여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모든 질병은 병원의 치료를 기반으로 잘 치료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적으로 더 이상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할 경우에는 차선책을 강구하거나 자연치유쪽으로 시도를 하여 최선을 다하야만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자연치유로 시도하고자 할 경우에 하기 사항을 참고하였으면 하는 의미이며 이러한 내용들이 의학적으로 입증이되고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없으며 참고적 내용으로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간암, 담도암,췌장암은 인체의 해독 기능을 수행하고 음식물을 소화 분해하는 매우 중요한 장기이며 독성 물질이나 오염 물질이 유입이 되면 쉽게 손상을 입고 장기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

담석증 수술, 쓸개 없는 사람 괜찮을까요?

담석증 수술, 쓸개 없는 사람 괜찮을까요? 김기둥 대구시의사회 정보통신이사·마크원외과 원장 담석증은 담낭 안에 돌처럼 생긴 고형 물질이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담석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 진단만 되면 무조건 수술해야만 하는 걸까? 몸에 생긴 돌은 쇄석술로 깨뜨려서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던데 담석도 돌이니까 깨서 없애버리면 되는 것 아닐까? 항간에는 담석증에 대한 매우 다양한 식견(?)과 낭설이 난무한다. 자칫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무책임한 거짓 정보들도 있어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한다. ‘담낭을 떼어내면 소화기능에 장애가 생긴다? 설사를 달고 산다?’ 담즙은 지방 성분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로서 간세포에서 만들어지는데, 생산 즉시 장으로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간 내부의 담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