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치료외 다른 치료나 요법도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암 진단을 받고 표준치료(수술 항암 방사선)로 호전이 되고 치료 과정을 마칠수만 있다면 가장 좋은 케이스 입니다, 하지만 표준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거나 항암제의 내성이 생기는 경우에는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또한 환자가 저체중과 구토와 오심들으로 항암 치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도 맞이 할 수 있기에 계속 치료를 하여야 할지 아니면 항암 치료를 일시 중단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하여야 할지 많은 고민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환자와 보호자는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항암 치료의 득과 실도 따져보고 담장 주치의와 상의하여 지속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 누구도 항암 치료를 해라 하지말라고 강요 할수 없고 오로지 그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