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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좋은 이유 6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좋은 이유 6 잠도 잘 자고 건강도 함께 지키자♥ 1 속 쓰림, 더부룩한 증상 완화 신체 구조상 왼쪽에는 심장, 위, 췌장이 위치한다. 따라서 왼쪽으로 잠을 자면 옆구리와 복부를 자극해 위액 흐름이 좋아져 소화불량 개선에 도움을 준다. 그러니 평소 기름진 음식이나 매운 음식을 먹은 후에는 왼쪽으로 자는 것이 좋다. 2 코 고는 것을 방지해준다 잘 때 코 고는 사람이 왼쪽으로 자는 자세를 취하면, 아래턱이 처지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코 고는 것을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다. 3 심장 질환 예방 왼쪽에 위치한 심장 쪽으로 누워서 잘 경우 심장을 원활하게 박동시켜준다. 따라서 전신에 피를 더 잘 공급해줌으로 혈액순환에도 좋고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4 태아에 좋다 왼쪽으로 누워..

암이 재발되거나 전이 되는 것에 관하여

암환자는 자신이 왜 암에 걸렸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서 최선의 방도는 그러한 요인으로 최대한 벗어나야만 합니다 만약에 잘 못된 과거의 습성으로 돌아가면 또 다시 재발과 전이를 경험하게 됩니다 암중모색/암이 재발되거나 전이 되는 것에 관하여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암이 무섭고 두려운 것은 언제나 재발과 전이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암에 관하여 지나치게 걱정을 하거나 집착을 하는 것도 암 재발을 유발하는 요인이 될수 있기에 유의하여야 하고, 과거의 잘 못된 습성으로 회귀를 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평생 건강을 유지하면서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암환자분들이 병원 치료를 마치고 어느 순간 방심을 하여 재발이 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어떤 환자는 불과 6개월 혹은 ..

?발로 보는 건강 7가지

?발로 보는 건강 7가지 1. 발이 차다 혈액 순환이 좋지 않을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이는 흡연과 고혈압, 심장질환과 관계가 있다.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이 있을 때도 발이 찰 수가 있다. 이밖에 갑상샘기능저하증이나 빈혈증이 원인일 수도 있으니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2. 발에 통증이 있다 보통 발이 아프면 신발 탓을 하게 마련이다. 사실 여성 10명 중 8명은 하이힐 등 신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피로골절이나 뼈의 미세한 균열 때문일 수가 있다. 너무 심한 운동이나 장거리 달리기 등도 발에 통증을 일으킨다. 3. 발뒤꿈치가 아프다 발바닥의 근막염이 원인일 수 있다. 뒤꿈치 뼈에 연결돼 있는 인대에 염증이 생기면 근막염이 된다. 아침에 깨서 첫 발을..

★손 지압 건강법★

★손 지압 건강법★ 우리 손에는 17,000개의 신경가닥이 머리를 비롯하여 온 몸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손이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동의보감을 기록하신 허준 선생님도 "손은 얼굴과 머리에 직결되어 있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손이 저리다는 의미는 손에 피가 통하지 않고 신경이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때 손바닥의 손 지압점을 조금만 자극하면 손이 화끈거리면서 다시 피가돌고 신경이 자극되는 것을 금방 알수 있습니다. 평소에 손 지압점을 자주 눌러주면 두통, 치통, 생리통,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손 지압점 사진 잘 보관하셔서 매일 매일 손지압 잘해주세요~ https://youtu.be/Qcc-Ms9V8Mg

암 표지자 검사

암 표지자 검사 라이프 김동우 암 표지자 검사 - 정의 : 혈액검사를 통하여, 혈액 내 존재하는 특정 물질의 확인을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하는 검사 - 설명 : 신체의 특정 부위에 암이 발생하게 되면, 암(종양)이 세포분열을 통하여 증식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특정물질들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 암의 발생으로 인한 이런 특정물질들을 혈액을 통하여 검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암을 조기발견할 수 있습니다. - 의의 : 암표지자검사(종양표지자)의 혈중 표지자 수치는 암세포에 의해서 증가하기도 합니다만, 특정 장기의 염증에 의해서도 수치가 유의하게 증가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검사 결과에서 수치가 높다 해서, 암이 발병되었다고 속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 경우, 관련 장기에 대한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확인할..

♥항암 화학요법 (chemotherapy)의 부작용

♥항암 화학요법 (chemotherapy)의 부작용 암세포는 보통의 건강한 세포보다 빠르게 분열하며, 항암화학요법 약은 효과적으로 이러한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들을 타겟으로 삼는다. 불행히도 건강한 상태에서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들 또한 이러한 항암요법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잠재적으로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항압요법 약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부작용은 사람마다 또 치료법마다 다를 수 있다. 1. 혈액항압화학요법은 건강한 혈액, 혈소판, 적혈구 세포, 백혈구 세포들을 생성하는 신체의 능력을 방해할 수 있다. 적은 혈액 세포의 수 (low blood counts)는 심각한 부작용을 다양하게 일으킬 수 있다. 2. 심장항암화학요법은 심장 근육을 약하게 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심장 질환을 가진..

★ 장수하는 15가지 비결 ★

★ 장수하는 15가지 비결 ★ ① 화를 내지 말자. 흥분 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사라진다. ②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몸도 마음도 머리도 육체도 맑아진다. ③ 성격을 바꿔라 우울한 성격은 밝게 내성적이면 외성적으로.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④ 뇌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라. 호두, 잣, 토마토 등 뇌에 좋은 음식만 섭취하라 뇌가 젊어야 육체도 젊어진다. ⑤ 콩으로 만든 음식을 많이 먹자. 콩은 뇌의 좋은 영양물질이 많고 육지에서 나오는 단백질 덩어리다. ⑥ 계란은 많이 먹어라. 콜레스테톨 따위 신경 쓰지 말라. 노른자에 코레스테롤이 많다는 학설은 폐기된 학설이다. 계란 만큼 완전한 식품은 없다. ⑦ 멸치를 자주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뼈와 피에 좋은 보약이니 식탁 위에 두고 자..

항암치료 전 치과 진료

항암치료 전 치과 진료 라이프 김동우 항암치료 전 치과 진료 항암치료를 받게 될 예정이라면 미리 준비해야 할것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치과 치료입니다. 항암치료랑 치과 치료가 무슨 관계냐고 생각할 수 도 있는데, 이게 꼭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래의 세가지 이유에서 항암치료전에 치과진료는 필요합니다. 1) 항암치료 도중 구강내 세균감염 가능성 입 속에는 원래 정상적으로 세균이 많이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세균이 많이 있어도 문제가 안되는 이유는 입속 점막들이 세균의 침입을 막아주고 있고, 우리몸의 면역력이 잘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고 잇몸이 헐고 갈라지며 구내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고 면역이 저하되는데, 여기에 구내염이 생기면 입안에 ..

"스스로 기억력 떨어진다고 느끼면 치매 위험 높아"

"스스로 기억력 떨어진다고 느끼면 치매 위험 높아" 분당서울대병원 명우재 교수팀 연구 결과 스스로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느낄수록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주관적 인지기능 저하 있는 경우 치매 위험이 1.38배, 우울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 1.5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느낄수록 치매 위험이 증가하며, 우울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티이미지뱅크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명우재 교수팀은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느낄수록 치매 위험이 증가하며, 우울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관적 인지기능 저하’는 환자 스스로 인지능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검사 시 정상 범주인 경우를 말한다. 수면 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