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이카리아섬 주민들의 장수비결이 말기암을 극복하게 하였다 “죽는 것을 잊은 주민들의 장수비결" *미국인 스타마티스 모라이티스는 1976년 의사 10명으로부터 폐암으로 9개월밖에 못산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고향에서 임종을 맞으려고 그리스의 이카리아(Ikaria)섬으로 돌아갔다. *모라이티스는 고향에서 집을 손수 고쳐 짓고, 밤늦게 까지 동네 친구들과 게임을 즐겼다.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Winery)를 만들어 연간 1,500L를 만들었다. 모라이티스는 97세가 된 지금도 건강히 살아있다. 그는 “어떻게 된 일인지 물으려고 10년전 미국에 가 봤더니 나에게 말기 암 판정을 내린 의사 10명이 모두 죽고 없었다.“ 고 말했다. *인터내셔널 해럴드 트리뷴(IHT)은 최근 “사람들이 죽는 것을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