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시" "오월의 시" 하루 여명에 눈을 뜨니 밤새 택배가 와 있었다 수 신 : 나 발 신 : 시간우체국 내용물 : 하루 상자를 여니 하루라는 시간과 목적이라는 지게와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에너지 생수가 들어있다. 신기한 것이 매일 아침 배달되어지는 이 선물들은 축복과 감사로 쓰면 자꾸만 내용..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01
사랑의 관계, 미움의 관계 사랑의 관계, 미움의 관계 사랑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는 강한 정서다. 사랑의 관계는 혼자 끌고 가는 무모한 행동이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이 잠잠해지고 조절되는 회복과 조화를 이루는 만남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오래된 격언처럼 말이다. - 수잔 존슨의《우리는 사랑에 대해..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5.01
오늘을 기뻐하는 마음 오늘을 기뻐하는 마음 오늘을 기뻐하는 마음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30
사랑을 입금 하였습니다 사랑을 입금 하였습니다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의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재미있다.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였다. 우쓰미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지고 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먼저 웃..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30
속으론 울고 있어도... 속으론 울고 있어도... 무표정한 입가를 손으로 끌어올려 웃게 만들 수는 있다. 울고 있는 눈가를 닦아내서 눈물을 지워 버릴 수는 있다. 속으론 울고 있어도 얼굴은 웃게 만들 힘이 우리에겐 있다. - 김욱의《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 * 살다보면 눈물을 삼켜야 할 때가 있습..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4.30
가장, 지키고 싶은 꿈 가장, 지키고 싶은 꿈 45 = 영상 보기 = - 영상 출처 : 푸르덴셜생명 - 어릴 적,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통령, 소방관, 경찰관, 의사.. 그 포부도 크고, 거리낄 것 하나 없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꿈을 향해 달려갑니다. 몇 번의 좌절은 있었지만, 잘 극복해 냅니다. 극복하지 못..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30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9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당신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해 보세요. 그러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찾아 올거예요. 당신이 좋은 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진 인생이 될 거예요.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