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 천국이 있다 내 옆에 천국이 있다 유년기에는 천국이 우리 옆에 있었다. 자연의 소리는 격하거나 지나치지 않고 거짓 또한 없다. 나는 다시 극히 섬세한 본능을 가장 신성한 것으로 믿게 된다. 자연의 소리는 나에게 남은 시간들이 거쳐야 할 삶이 아닌 삶, 삶을 넘어선 삶이 된다. - 헨리 D. 소로우의《..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5.05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들립..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04
인생 마라톤 인생 마라톤 인생은 종종 마라톤에 비유된다. 특히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결승점까지 달려야 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내가 쉬는 동안에도 경쟁자들은 계속 달린다. 내가 넘어지면 다른 사람들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그러나 마라톤과 분명히 다른 점이 있다. 인생에서는 1등이 딱 한..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5.04
믿음 믿음 믿음은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데 생명수 같은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깔려 죽고, 치여 죽고, 허리 끊어져 죽어서 거리는 온통 주검투성이가 될 것입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 믿음은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모든 것의 끝입니다. 살고 죽는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5.04
은혜를 갚는다는 것 은혜를 갚는다는 것 기꺼운 마음으로 은혜를 입는다면 그것이 바로 은혜를 갚는 것이다. 단지 감사하고자 하는 뜻만으로도 감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은혜를 베푸는 사람은 자신의 선물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한다. 그렇게 받아들여진다면, 그의 목적은 달성된 것..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5.04
삶에 지친 참새 이야기 삶에 지친 참새 이야기 '너무'라는 말.. 너무 똑똑하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마세요.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마세요.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마세요.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마세요.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마세요. 너무 똑똑하면..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03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03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어리석은 짓을 할 수 없는 청년은 이미 노인이다." 고갱의 말이다. 남이 한 것을 따라서는 절대로 으뜸이 되지 못한다. 창조란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들어낸다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전해야 한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