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 461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 존 중 "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하게된 남편이 싫어졌다. 그녀는 싫어진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절뚝이 부인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그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서 살 수가 없었다. 부부는 모든것을 정리한 후 다른 낮선 마을로 이사를 갔다. 마침내 아내는 자신을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였는지 크게 뉘우쳤다. 그녀는 그곳에서 남편을 박사님이라 불렀다 그러자 마을사람 모두가 그녀를 박사부인이라고 불러주었다. 뿌린데로 거둔다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

''행복幸福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幸福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누구나 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우러난다. 오늘 내가 겪은 불행이나 불운을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남을 원망하는 그 마음 자체가 곧 불행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서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들어간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세상은 우리 생각과 행위가 만들어낸 결과다. 그래서 우리 마음이 천당도 만들고 지옥도 만든다는 것이다. 사람은 순간순간 그가 지난 생각대로 되어간다. 이것이 업(카르마)의 흐름이요 그 법칙이다. 사람에게는 그 자신만이 지니고 있는 특성이 있다. 그것은 우주가 그에게 준 선물이며 그 자신의 보물이다. 그 특성을 마음껏 발휘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긍정적인 사고가 받쳐주어야 ..

치유의 열쇠

치유의 열쇠 확실한 방법은 '사랑합니다'란 말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것은 치유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하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 사용해야 한다. 치유가 필요한 건 그들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치유해야 한다. 모든 경험의 근원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 조 비테일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 지금 이 순간, 나에게 다가오는 향긋한 봄 바람과 높은 하늘, 그 아름다운 자연을 품으며 감탄하고 있는 나를 바라봅니다. 지금 치유가 필요한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내가 치유되면 나의 세상도 조금씩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먼저 나 자신을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해. 그동안 내가 나를 몰라봐서 미안해!"

행복하게 살수있는 부부간의 10가지 합의사항

행복하게 살수있는 부부간의 10가지 합의사항(재림마을 퍼옴) 1. 모든 결정은 합의제로 하자 사람이란 원래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고 그러다보면 독단적으로 일처리를 하게 될 때가 많다. 무심코 저지르는 실수이고 때로는 상대방도 동의하겠지 하는 독자적 논리로 중요한 사항에 대해 혼자 결정해버리면, 상대방은 불평과 서운함을 넘어 나중에는 분노의 감정까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가족과 가정, 또는 일에 대한 것이라도 부부가 서로 합의를 하고 논의를 하고 결정을 하는 것은 서로를 존중해 주고 있다는 것을 말하므로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부부의 '합의'이지 '완전한 의견의 일치'가 아니다. 두 사람의 개인이 완전한 의견의 일치를 얻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

<화내고 짜증 내고 미워하고>

화내고 짜증 내고 미워하고 슬퍼하고 외로워하는 것을 한 마디로 괴로움이라 합니다. 누가 나를 이렇게 괴롭힐까요? 내가 나를 괴롭히는 겁니다. 다시 말해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은 자기가 자기를 함부로 한다, 자기를 아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과음하다 알코올 중독이 되어 괴로워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입니까? 본래의 몸은 건강했는데 어리석어서 자기 몸을 병들게 만들었지요.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마음은 본래 청정한데 내가 일으킨 한 생각에 사로잡혀서 미워하고 원망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이렇게 함부로 하고 학대하는데 누가 나를 좋아하겠습니까? 내가 나를 소중히 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남을 소중히 여기고 남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먼저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더 이상 자신을 못살게 굴지 ..

★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

★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 인생의 스승은 책을 통해서 배운다고 생각했는데 살아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나를 가르치는 건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었다 풀리지 않는 일에 대한 정답도 흐르는 시간 속에서 찾게 되었고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의 메세지도 거짓없는 시간을 통해서 찾았다 언제부터인가 흐르는 시간을 통해서 삶의 정답을 찾아가고 있다 시간은 나에게 스승이다 어제의 시간은 오늘의 스승이었고 오늘의 시간은 내일의 스승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Qcc-Ms9V8Mg

《 무식한 사람과 똑똑한 사람 》

《 무식한 사람과 똑똑한 사람 》 옛날에 무식한 사람과 나름 똑똑한 사람이 있었다. 둘 사이에 우김질이 벌어졌는데... 무식한 사람은 4X7=27 이라 주장하었고 똑똑한 사람은 4X7=28이라 주장했다. 한참을 다투던 두사람은 답답한 나머지 마을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하였다.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 뒤 무식한 사람에게 말을 하였다. "4x7=27이라 했느냐?" "네....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자꾸 28 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그러자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선고 하였다. "27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이라 답한 놈에게 곤장을 열대 쳐라 !" 무식한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면서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다. 곤장을 ..

2% 부족함이 행복을 준다

2% 부족함이 행복을 준다 행복은 버림으로써, 내려놓음으로써, 포기함으로써 얻어진다. 사람은 잃어버리기 전에는 자신을 잘 발견하지 못한다. 재물을 모두 잃어버리고 나서야 가족이 소중한지 알게 된다. 건강을 잃고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낸 후에야 그 사람이 소중한지 알게 된다. 일생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때 시절이 소중한지 비로소 아는 것이 인간이다. 우리는 평안함과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 상태가 지속되면 무감각해지고, 자신만 알고 이웃은 잊어버린다. 인간은 적당하게 아픔과 고난이 있어야 행복하다. 1 https://youtu.be/Qcc-Ms9V8Mg

<내 탓과 네 탓>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불가에서도 모든 것이 제 마음 탓이라 가르칩니다. 내 탓 과 네 탓 은 글자로는 불과 한 획의 차이밖에 없지만 그 품은 뜻은 별자리들 사이만큼이나 서로 멉니다. 내 것과 네 것을 구별하지 못하면 내 탓과 네 탓도 구별하지 못합니다. 네 탓 은 물론이고 내 탓 도 모두 네 탓 이 됩니다. 내 책임은 항상 그럴 듯한 핑계 속에 숨어 버리고 언제나 남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길게 남습니다. 사람이 가장 하기 어려운 말이 내가 잘못 했습니다. 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사람은 신뢰와 존경을 받을만한 인격자입니다 내 탓과 네 탓 글자 한 획이 무책임과 책임을 거짓과 진실을 비 양심과 양심으로 나타나니 글자 한 획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인격이 다르고 삶이 다른 것입니다 ..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한 사냥꾼이 사냥을 나갔다가 매의 알을 주웠습니다. 그리고 암탉이 품고 있는 달걀 속에 함께 놔두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새끼 매는 병아리와 함께 부화했고 암탉의 보살핌으로 병아리들과 즐겁게 살았습니다. 암탉은 병아리들과 똑같이 새끼 매를 가르쳤고, 새끼 매는 병아리들과 함께 닭이 되기 위한 여러 가지 습성을 익혔습니다. 새끼 매는 가끔 하늘을 날고 있는 다른 매를 보고 말했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 하지만 암탉은 새끼 매가 그렇게 말할 때마다 타일렀습니다. "넌 병아리야.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단다." 다른 병아리들도 덩달아 말했습니다. "맞아, 맞아. 우리는 병아리일 뿐이야. 저렇게 높이 나는 건 불가능해." 결국, 새끼 매는 날 수 없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