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라 웃는 방법 가나다라 웃는 방법 가: 다가 웃고, 나: 서다가 웃고, 다: 가가서 웃고, 라: 일락 꽃처럼 활짝 웃고, 마: 음속까지 웃고, 바: 다처럼 시원하게 웃고, 사: 랑하듯 웃고, 아: 침부터 웃고, 자: 면서도 웃고, 차: 안에서도 웃고, 카: 네이션 꽃처럼 밝게 웃고 타: 인에게도 웃고 파: 도처럼 시원하게 웃고 하: 루를 시작하면서도 웃자 - 유머 캡처 / 박현화 정리 - 저렇게 다양하게 웃으면 웃는 일도 지루할 틈이 없겠는걸요?!^^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20.08.24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옛날 한 젊은이가 지혜 있는 노인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저는 지금 매우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매 순간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저에게 행복해지는 비결을 가르쳐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노인이 젊은이에게 가방을 건네며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정원을 가꾸어만 되니 기다려 주게나. 그리고 이 가방을 좀 들고 있게." 가방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무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방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 시간이 지나자 어깨가 쑤셔왔습니다. 하지만 노인은 멈추지 않고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린 젊은이가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어르신, 이 가방을 언제까지 들고 있어야 합니까?" 그러자 노인이 젊은이를 쳐..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20.08.24
♠ 칭찬의 힘 ♠ ♠ 칭찬의 힘 ♠ "칭찬을 잘 하면 백년이 행복하다" 우리가 늘 가까이 있어 큰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가는 가까운 사람에게 칭찬에 화장기법을 제대로 배워 남을 칭찬하는 일을 생활화 해 내 인생 백년을 행복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오래 묵은 김치가 몸에 좋고 입맛을 돋웁니다. 오래 묵은 된장이 제맛을 내듯 남을 칭찬할 때 오래도록 가슴에서 우려낸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 나의 가슴엔 언제나 행복이 넘쳐나게 마련입니다. 우선 남을 칭찬하는데 익숙하지 않고 좀 어색하다면 빈말부터 시작해 칭찬하는 말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면 내 시각이 부정을 긍정으로 바라보게 되고 우선 자신의 생활부터 행복해지게 마련입니다. 칭찬은 나를 늙지 않게 만드는 불로초이며 칭찬은 사랑을 만드는 요술 방망이며 칭찬은 적군도 아군으로 만들고 칭찬..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20.08.23
'먹는 즐거움'에 관한 것 '먹는 즐거움'에 관한 것 음식은 또한 즐거움에 관한 것이고, 공동체에 관한 것이고, 가족과 영성에 관한 것이다. 우리와 자연세계의 관계에 관한 것이고, 우리의 정체성 표현에 관한 것이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 * 즐거움으로 말하면 '먹는 즐거움'을 따를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먹는 즐거움에 머문다면 많은 것을 잃고 맙니다. 가족과 공동체의 건강과 행복을 떠올리고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생각하면서 먹으면 '먹는 즐거움'이 인생의 즐거움으로 승화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20.08.23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수레를 끌고 가던 청년이 가파른 언덕길 앞에 멈췄습니다. 수레에 실린 짐은 부피는 작았지만 무거웠기 때문입니다. 청년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이 언덕길 올라갈 때까지만 수레를 밀어주실 수 없을까요?" 하지만 사람들은 튼튼해 보이는 청년의 몸과 부피가 작은 짐을 흘깃 보고, 청년의 부탁을 거절했습니다. 청년은 사람들이 야속했지만, 할 수 없이 혼자 힘으로 수레를 끌고 언덕길을 올라갔습니다. 예상대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한 걸음 움직일 때마다 허리가 끊어지는 것 같고, 반도 올라오지 못했는데 땀이 비 오는 듯 흘렀습니다. 급기야 힘이 빠진 청년이 하늘을 보며 한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주변 사람들이 청년의 수레를 함께 밀어주기 시작했습니다...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20.08.23
<그래도란 섬을 아시나요> 그래도란 섬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만 있는 이어도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 듯이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 입니다.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단다 와 같은 격문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도는 다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당신의 그래도 는 잘 있습니까 그래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1 https://youtu.be/Qcc-Ms9V8Mg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20.08.21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이 살라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이 살라 . . . 그대가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어느 누구도 그대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스스로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있다 모든 사람들이 현재의 자신과는 다른, 좀 더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데 그런 헛된 노력에 매달리지 말라. 그대는 이미 중요한 사람이다. 그대는 그대 자신이다 그대 본연의 향기로운 모습으로 존재할 때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 그대 본연의 모습에서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면 진정한 만족이란 결단코 불가능하다. 자부심이란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그대만이 그대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당신의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20.08.21
<희망의 메세지> 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자신도 믿지 못하면서 무엇인가를 이루려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나를 아는 것이 밝음입니다 즉 자기를 등불로 하고 자기를 의지할 곳으로 삼아야 합니다 남의 것을 의지 할 것으로 삼지 마십시요 아무리 천재의 뛰어난 능력도 기회가 없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릇은 주인이 씻어주고 닦아 주고 꺼내씁니다 그러나 사람은 제 스스로 씻고 갈고 닦지 않으면 정작 필요가 있을때 제 용도로 쓰이지 못하게 됩니다 당신은 유명해지기 전의 피카소나 슈베르트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견디기 어렵더라도 그 미래를 움켜잡기 위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당신이 할 일입니다 당신이 지금 걷고 있는 방향은 마이너스 세..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20.08.21
♥ 백만장자의 성공법칙 8계명 ♥ ♥ 백만장자의 성공법칙 8계명 ♥ 1. 난 나 자신을 믿는다. (I believe in myself.)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회의하고 의심한다. 때문에 가치있는 일을 이루기가 어렵다. 2. 열정을 가지고 성공을 갈구한다. (Be passionate and want it.) 간절히 원하면 세상에 이루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다. 3. 자신에게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을 확대하라. (Extand your comfort zone.) 매일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들을 시도해 나가도록 하라. 4. 거짓말과 운이 성공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Lies and luck don't work.) 성공을 갈구하다면 우선 부지런해야한다. 운조차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믿고 행동해야 한다. 5...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20.08.21
꿈을 위해 도전할 줄 모르는 것이 장애입니다 꿈을 위해 도전할 줄 모르는 것이 장애입니다 1968년 9월 28일, 스웨덴 하보 마을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레나 마리아(Lena Maria)는 선천성 신체장애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양팔이 없었고, 한쪽 다리는 짧고 뒤틀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국제 장애인 수영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차지했고, 발로 피아노 건반을 치며 스웨덴의 스톡홀름 왕립 음악학교에 입학하기도 합니다. 그녀가 부른 가스펠 송은 음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라는 책을 써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습니다. 마리아가 태어났을 때 병원에서는 부모님에게 장애아동을 위한 전문 시설에 아이를 맡기는 것을 권했습니다. 중증장애인을 평생 돌봐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인지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하..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