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식이요법 /통합&자연의학 298

밀싹, 집에서 키우면 좋은 점들 총집합[출처] 밀싹, 집에서 키우면 좋은 점들 총집합|작성자 암24TV

가정용 밀순 재배세트 밀순을 집에서 기르세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 1. 천연 산소발생기로 실내 공기를 정화하고 부족한 산소를 만들어줍니다. 2. 천연 가습기로 일반 가습기와는 달리 세균 발생이 없고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3. 천연 방향제로 실내의 악취를 제거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만들어줍니다. 4. 푸른색이 눈을 맑게 해주고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줍니다. 5. 어린이의 실내 자연학습과 정서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6. 저렴한 비용으로 밀순즙을 계속해서 섭취하게 되면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 ​ 집에서 밀순 키우는 법 ​ 제1단계 : 종자 세척 및 발아시키기 - 밀종자를 물로 깨끗이 씻은 후 위로 떠오르는 불량 종자 및 북데기를 건져낸다. - 12시간 정도 미지근한 물에 담가둔다. - 1..

왜 생채소가 아닌 녹즙일까?[출처] 왜 생채소가 아닌 녹즙일까?|작성자 암24TV

녹즙(생즙)과 전체식은 다르다. ​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질문을 해 온다. 생채소와 과일을 통째로 먹지 않고 왜 생즙을 짜서 먹어야 하는가? 그에 대한 답은 이렇다. 실제로 섬유질 자체에는 영양성분이 없다. 섬유질은 장을 청소하는 빗자루이다. 섬유질이 위와 십이지장, 그리고 25피트(약7.62m)나 되는 소장을 거쳐서 미세한 섬유질이 되어 결장에 닿으면, 결장은 섬유질이 거친 섬유질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믿는다. 이러한 섬유질이 거친 섬유질로서 많은 양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에는 결장이 건강한 상태로 유지될 수가 없는데 그것은 인체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 [숲향기 의견]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섬유소(셀룰로오스, 헤미셀룰로오스, 리그닌 등)는 체내의 불순물을 흡수하여 체외로 배설시키는 역할을 ..

녹즙이 간에 안 좋다는 주장은 무엇을 근거로 한 것인가?

간에 부담? 혹은 간 독성? 녹즙이 간에 안 좋다는 주장은 무엇을 근거로 한 것인가? ​ 우선 먼저 지적할 것은 녹즙은 엄밀한 의미에서 본다면 잘못된 표현이다. 녹즙 대신에 생즙을 쓰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지만 주로 녹색 채소즙을 이용한다고 해서 대표 명사가 되어버렸다. 녹즙이든 생즙이든 표현상의 문제는 접어두고 의사들은 왜 녹즙이 간에 부담을 주는 물질로 끌고 나가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다. 간에 부담이 되는 물질로 본다면 천연물질이 아니라 합성화학물질이 더 심하게 작용한다. 합성화학물질(의약품 포함)은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비자기물질로 인식, 이를 처리해야 하는 데 그 부담을 고스란히 간이 떠안게 된다. 그러함에도 의약품이 간에 부담이 된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아내 김..

내 주치의... 명의 만들기 ​

내 주치의... 명의 만들기 ​ ​ 안녕하세요. 이제 가을느낌이 완연합니다. 환절기 체온관리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몸이 아프거나 질병에 걸리면 특히 그것이 난치병이라면 누구나 나의 질병을 가장 잘 치료해줄 실력있는 의사 명의를 찾아나섭니다. 어떤 의사에게 나의 몸을 맡기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죠.가끔씩 기사로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의료사고 기사를 접하면 더욱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동네병원에서 충분히 진료가능한 질병들도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몰리는 현상이 아마 이런 이유때문일것입니다. ​ 제 첫째아이가 어렸을때 부터 발목을 자주 접질렸는데 얼마전 이번엔 접질리지도 않았는데 발목이 아프다해서 동네 정형외과에 갔더니 발목에 뼈조각이 있고 그 뼈조각이 인대를 상하게해서 당장 수술해야된다고 수술..

웃음보따리 9년간 암환우의 긍정적 변화 실감

웃음의 마음치유 효과 웃음보따리 9년간 암환우의 긍정적 변화 실감 기자명 홍헌표 기자 남을 웃기는 재주가 별로 없는 내가 감히 웃음전도사로 자처하고 나선지 9년이 넘게 흘렀다. 대장암 3기 진단과 함께 수술을 받고 2년10개월째 되던 2011년 7월, 당시 몸담았던 조선일보에 ‘암환자로 행복하게 살기’라는 칼럼을 쓴 게 계기가 돼 만든 ‘웃음보따里’의 정기 모임이 어느덧 200회를 바라보고 있다. 한 달에 두세 번 씩 30~50명씩 모여 온 몸에서 땀이 나고 배가 아프도록 2시간 남짓 웃고 나면 그렇게 속이 후련할 수 없다. 손뼉을 치면서 온 몸을 흔들기도 하는데, 그날은 기분이 좋을 정도의 피로감이 몰려오면서 꿀잠을 잔다. 한국인들이 웃음에 인색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성인들이 하루에 웃는 ..

"매일 웃는 암경험자, 일반인보다 뇌 건강 상태 양호"

뇌파 검사 결과 일반인보다 뇌건강도-좌우뇌 균형도 등 높아 "매일 웃는 암경험자, 일반인보다 뇌 건강 상태 양호" 데이터사이언스랩 ‘인지능력 분석 뇌파 데이터’ 프로그램 활용 웃음의 심신건강 효과는 수많은 연구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몸맘건강 네트워크 ㈜힐러넷이 암전문 언론 ‘캔서앤서’와 함께 진행한 공동 조사에서도 웃음치료를 통해 웃음을 습관으로 만든 암경험자는 그렇지 않은 암경험자는 물론 일반인보다도 뇌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힐러넷과 캔서앤서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8월부터 10월까지 설립10년차 웃음동호회 ‘웃음보따里’의 암경험자 회원 및 비(非)암경험자 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측정 결과다. 웃음보따里 회원이 데이터사이언스랩의 '인지능력 분석 뇌파 데이터' 프로그램..

■미나리

■미나리 ​ 1. 해독작용 동의보감에 기록된 내용을 살펴보면 미나리가 해독작용을 도와 준다는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복어탕을 끓일때 미나리를 넣는 이유도 복어의 독을 중화 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음식 섭취로 체내에 들어와 쌓인 중금속을 흡수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활을 합니다. ​ 2. 염증완화 미나리 효능 중 대표적인것을 뽑으라 하면 바로 염증을 완화 시켜주는 점을 뽑을수 있는데요 풍부한 각종 비타민 성분과 무기질 성분이 체내 노폐물,독소등을 배출 시켜줌으로써 염증을 완화 시켜 준다고 합니다. 특히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몸 안에 쌓여 있는 중금속을 외부로 배출 시켜 주는데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 3. 혈관 질환 예방 혈관내의 콜레스테롤, 특히 그중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8주만에 건강습관 만들기_암을 이기는 습관

8주만에 건강습관 만들기_암을 이기는 습관 ​ ​ 안녕하세요?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이앤에프메딕스입니다. 오늘은 암을 이기는 습관 카페에서 소개해드렸던 건강습관 만들기 8주 프로그램에 대해 여기서도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악의 이파리를 수천 개 잘라내는 것보다 뿌리를 한번 잘라내는 것이 더 낫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질병의 근원인 나쁜 습관을 고치지 않고, 수술, 약 등으로 증상에만 대응하는 것은 질병의 완전한 치유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 한 연구에 의하면 행동이 습관으로 형성되는데는 약 60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8주 정도의 시간동안 행동을 반복하면,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 건강한 사람들은 좋은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좋은 식습관, 마음습관, 운동습..

일본 와타나베의원의 니시요법

일본 와타나베의원의 니시요법 ​ 일본 와타나베의원의 니시요법 일본철도(JR) 히가시나카노(東中野)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철길옆 골목길에 전형적인 일본풍의 아담한 2층건물이 서의학(西醫學)연구소를 겸한 와타나베(渡邊)의원이다.와타나베의원은 서의학(일명 西式健康醫學)을 창안한 니시 가쓰조(西勝造)의 제자인 와타나베 쇼박사와 의사부부인 아들(와타나베 간지), 며느리(와타나베 노부에) 세 사람이 니시요법으로 각종 난치병을 치료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니시의학은 인체가 가진 자연양능(自然良能.자연치유력)을 과학적으로 강화시켜 주는데 초점이 모아져 있다. 우선 건강이상을 초래하는 직접적인 요인으로 -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숙변과 체질의 산성화 - 척추의 만곡 - 혈액순환장애 등으로 규정한다. 그래서 니시요법은 ..

인체에는 자연치유력이란 것이 있습니다.

인체에는 자연치유력이란 것이 있습니다. 자연치유력에 대하여 1. 인체에는 자연치유력이란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몸에는 하루 100만개의 암세포(참깨 한 알 정도의 크기)가 생기지만 누구나 암이 생기지 않는 것은 인체에는 자연치유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암” 하면 반드시 죽는 병으로 연상하기 쉬우나 1966년 미국의 에버슨은 암이 자연치유된 176사례를 보고한 일이 있고, 미국의 케롤 허쉬버그는 암이 자연치유된 사람을 직접 찾아 다니면서 면접 조사하여 46 사례를 발표한 일이 있으며, 일본 규슈 대학 내과의과 이케미 유지로는 20여년 동안 암이 자연치유된 72사례를 보고한 일이 있습니다. 또 암의 자연 치유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네델란드의 헬렌듀잉 연구소는 1000명에 1명 꼴로 암의 자연치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