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모음 7423

■건강 장수의 비밀, 식생활, 운동, 그리고 '이것'■

■건강 장수의 비밀, 식생활, 운동, 그리고 '이것'■ 정보통통 정보통통! 20세기 영국의 석학 버트런도 러셀은 한때 감옥에 갇힌 적이 있습니다. 그는 감옥에서의 고독감과 절망감을 유머집을 보면서 견뎌냈다고 합니다. 인도의 성자 간디는"내가 유머가 없었다면 아마 불안감 때문에 자살했을 것이다"라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흔히들 인간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로 식생활, 운동, 웃음 이 세 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건강과 장수는 육체와 마음이 모두 튼튼해야 얻어지는데,특히 정신적인 건강 측면에서 음식과 운동은 웃음의 효능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음식이나 운동으로 우울증을 치유하기는 어렵지만,웃음과 유머로 치료한 사례들은 얼마든지 있다. 아울러 웃음은 건강의 최대 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최고의 특효를..

군중심리와 세뇌교육은 정말 무섭습니다

군중심리와 세뇌교육은 정말 무섭습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학식도 높고 똑똑한 사람도 암 투병 과정에서 근거없는 논리에 빠지거나 주변의 배경만 보고 과신을 하거나 맹 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에 빠지게되면 주변에서 아무리 설득 을 하여도 막무가내로 거부를 하고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합리화시키는데 열중을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후회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때는 이미 때가 늦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즉 고집과 편견이 죽음으로 인도하는 경우도 있기에 군중으로 부터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어떤 환자는 의학적으로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 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 한 것을 시도하는지 질문을 하면 다른 환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업체에서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고 홍보..

?정보의 홍수속에 살아가고 있으나 아주 중요한 정보라 생각되어 보냅니다

?정보의 홍수속에 살아가고 있으나 아주 중요한 정보라 생각되어 보냅니다 읽어 보시고 실천해서 더욱 건강하세요 *우리의 장기중 가장 구석에 있고, 증세가 가장 늦게 발견되는 췌장, 췌장암으로 확인되었을 경우는 수술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되어 죽는 날만 기다려야 하는 병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소홀히 했던 식습관에대하여 한번쯤 되돌아 보시고 개선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췌장을 살리는 기술 part: 1. 췌장, 너 누구니?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췌장암이다.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

커피를 왜 마시는것이 좋은가?

커피를 왜 마시는것이 좋은가? 라이프 김동우 1.커피의 원산지는 에디오피아 입니다 커피는 아라비카하고 로부스타가 있는데 우리에게 좋은 커피는 아라비카커피 입니다. 카페인은 커피에 들어 있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적당량을 섭취했을 때 두뇌 활동을 활성화하고 이뇨작용·체내대사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에는 하루 커피 3잔 정도 섭취하는 게 오히려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이는 커피콩 속에 함유된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성분 덕분이다. 커피의 폴리페놀 함량은 와인의 3배, 홍차의 9배에 달한다. 국내에서는 심혈관 질환에 커피가 도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은 성인 2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량에 따른 관상동맥 석회화를 비교한 결과, 하루 커피..

암환우의 마음챙김명상

암환우의 마음챙김명상 모든이에게 처음 암 진단은 굉장히 어렵고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질병입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길까? 좌절하고 답답하고 이러한 암환우의 심정 또한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차버린 내면, 이러한 암환우의 정서적인 케어를 조금이나마 보듬아줘야합니다. 자향에서는 매주 전문 심리상담사가 명상프로그램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 마음 챙김은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마음 챙김 명상은 더 잘 알아차리기 위한 “훈련 방법”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부정적인 생각에 휘둘립니다. ​ 그러므로 부정적인 생각이 여러분 마음을 어리접히기 전에 부정적인 생각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 마음 챙김 명상을 통해 알아차림에 대한 촉을 날카롭게 세울 수 있습니다...

B형간염 - 만성 B형간염 항바이러스제 + 페그 인터페론 치료 후 백신 치료가 B형간염 소실률 증가 논문

B형간염 - 만성 B형간염 항바이러스제 + 페그 인터페론 치료 후 백신 치료가 B형간염 소실률 증가 논문 울산편한내과 진료실에서 최근에 몇 분이 항바이러스제 치료+페그 인터페론 주사 후 백신 접종으로 B현간염 완치가 높았다는 최근 논문 기사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 바라크루드 복용 중인 만성 B형간염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한 훌륭한 연구입니다. 바라크루드 치료로 혈액 내 바이러스 DNA가 20 IU/mL 미만으로 유지되면서 표면항원 정량(qHBsAg)이 3,000 IU/mL 미만으로 유지되는 B형간염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 만성 B형간염 환자 111명을 37명씩 ▶ 바라크루드 + 주 1회 페그 인터페론(페가시스주) 주사 48주 치료 후 백신 4회(52, 56, 60, 76주) 접종군..

암 환자 녹즙 복용, 득이 될까 해가 될까?

항암-항산화 성분 섭취 용이...간에 무리줘 항암치료에 악영향 줄수도 암 환자들이 면역 관리를 위해, 건강을 챙기려고 먹는 것 중 하나가 녹즙이다. 녹즙은 황녹색 채소의 잎, 줄기, 열매, 뿌리를 착즙한 것으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많다. 녹즙에 특히 많이 함유된 베타카로틴 성분은 항산화,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녹즙은 해독작용을 할 수 있어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서울병원 등 대부분 대학병원은 암환자가 항암치료 중에 녹즙과 달인물을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녹즙이 특히 선호되는 이유는 채소를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양은 한계가 있는 반면, 녹즙은 쉽게 많은 양의 성분을..

소리 없이 다가오는 당뇨병... 꼭 알아야 할 자각증상 6가지

당뇨병은 20~79세 성인 중 약 10%가 앓고 있어 '국민질병'이라고도 불린다. 당뇨병은 몸의 포도당이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질환인데,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부족하거나 인슐린 기능 자체가 떨어져 생기는 질병이다. 당뇨의 자각증상을 수시로 체크해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된다/게티이미지뱅크 당뇨병의 가장 대표적인 자각증상은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며,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인데 이외에도 자각증상은 많다. 여러 자각증상을 무시해 자신이 당뇨병 환자인지 모르다가 어느 날 갑자기 고혈당으로 쓰러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따라서 여러 가지 자각증상을 알아두고, 이를 수시로 체크해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당뇨병으로..

껍데기, 껍질, 씨 등 알고보니 건강식... 어떻게 먹어야 효과가 있을까?

껍데기, 껍질, 씨 등 알고보니 건강식... 어떻게 먹어야 효과가 있을까? [일요신문= 김민주 해외 정보 작가] 혹시, 어러분들은 녹색 채소 잎 먹을 때 녹색 식물의 겉잎을 버리는가? 아니면 사과 가운데 씨(seed)가 있는 심 부분은 먹지 않고 버리는가? 만일 지금까지 그랬다면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할 듯싶다. 최근에 유럽과 미국에서 불고 있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트렌드에 따르면, 사실 모든 음식(飮食)에는 그냥 버릴 부분(部分)이 없다. 다시 말해 작은 부분(部分)까지 모두 먹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서 환경(環境)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음식 블로거들과 작가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 하기 위한 새로운 조리법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식당(食堂)들조차 이런 열풍에 편승해 신 메뉴를 속속 내놓고 있다...

현명한 선택 무모한 도전 그리고 혼돈의 나날들

현명한 선택 무모한 도전 그리고 혼돈의 나날들 매일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너무 늦었다는 느낌이 들 때가 가장 많았다,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말해주고 싶지만 차마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 이 상황이 되도록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 한건지 방치를 하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제 각각 나름대로 생각과 판단 기준도 다르니 어쩔 수가 없다고 인정 할 수 밖에 없다, 누구를 탓 하겠는가, 원망 할 대상도 없기에 더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가 살면서 모든 것이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생각과 현실과의 사이에서 많은 괴리감이 생길 수도 있지만 무엇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최선을 다하지 않으려는 모습도 볼 수가 있다, 왜 그럴까, 그러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