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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더 쑤시는 겨울철 관절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

추운날씨에 더 쑤시는 겨울철 관절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 ​ 새해가 온 후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날이 추워지면 #관절질환자 들은 더욱 쑤셔오고 시큰거리고 시리는 관절에 힘이듭니다. ​ 추위에 관절통증이 더 심해지는 이유는 경직된 근육과 조직, 혈액순환의 저하, 기압 때문입니다. 그래서 날이 추워지면 #관절통증 이 있는 환자들은 #관절관리 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 ​ 추위 관절건강 지키기! 어떻게 관리 해야 할까? ​ 1.운동 너무 뻔한 이야기 일 수 있지만 춥다고 움츠리고 있고 활동을 안하면 관절은 더욱 경직되어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 걷기 운동으로 관절과 근육을 유연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 ​ ​ 2.체온 올리기 야..

나비의 인내심

나비의 인내심 영국의 한 연구실, 식물학자 알프레드 러셀 윌리스가 고치에서 빠져나오려고 애쓰는 나비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바늘구멍같이 작은 구멍을 뚫고 고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꼬박 한나절을 애쓰고 있었습니다. 나비가 고치에서 나오느냐 마느냐는 생사가 걸린 문제였습니다. 고통과 인내를 뒤로하고 고치를 뚫고 나온 나비는 활기찬 날갯짓을 하며 세상으로 날아갔습니다. 개중 다른 나비들과 달리 고치를 쉽게 뚫지 못하는 나비도 있었는데 윌리스 박사는 이를 안쓰럽게 여긴 나머지 나비가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고치의 옆 부분을 칼로 살짝 그어주었습니다. 나비는 박사의 도움을 받고 고치에서 빠져나왔지만, 혼자 힘으로 고치를 뚫고 나온 나비와는 달리 무늬나 빛깔이 곱지 않고 날갯짓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

자신의 증례에 부합되는 것을 잘 선택하여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증례에 부합되는 것을 잘 선택하여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라이프 김동우 항암 치료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골수억제, 단백질 파괴,혈소판 감소 구토,오심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암중모색/ 자신의 증례에 부합되는 것을 잘 선택하여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암 환우님들의 투병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참으로 답답한 사례를 많이 목격 합니다, 어떠한 요법도 자신의 암종과 증례에 따라 맞는 경우도 있지만 부적절한 것도 있기에 무엇이라도 단편적인 것에 과신을 하지마시고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하거나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고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표준 치료 과정에서 여러가지 사유로 잘 먹지 못하여 체중이 점점 감소되고 영양 결핍인 상태에서 채식만 고집하는 것은 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