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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즙(녹즙)건강법 실천 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

생즙(녹즙)건강법 실천 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 ​ 생즙(녹즙)과 자연건강법에 대해서 오랫동안 연구해 오면서 몇 가지 잊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항이 있어 정리해 본다. 생즙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생즙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경우 생즙의 간 독성을 운운하거나 혹은 생즙의 부작용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단언컨대 생즙은 어떠한 간 독성도 유발하지 않으며 특히 부작용은 있을 수도 없다. ​ 우리가 병이 들어 신체가 시들어 가는, 그래서 만성피로, 소화불량을 비롯하여 암 등 각종 난치병에 드는 이유는 체세포, 즉 정상세포의 기력이 쇠진해서이다. 세포는 최소한의 생명 단위로 그 크기는 5~200㎛로 아주 미세하나 그 안에서 모든 생명메커니즘이 작동한다. 이러한 까닭에 우리가 먹는 음식이 ..

♡ 이계호 교수의 '발효와 효소 알고 먹자' ♡

♡이계호 교수의 '발효와 효소 알고 먹자'♡" 매실의 효소는 매실에게만 필요하고 우리 인간에게는 필요 없는 효소"랍니다. 헤라57 ♡ 이계호 교수의 '발효와 효소 알고 먹자' ♡ 해마다 5월 말에서 6월 초에 매실청을 담급니다. 청매는 5월 말에 주로 홍매는 6월 중순까지... 하지만 올해는 윤사월이 들어선지 절기가 늦어 매실청, 매실 장아찌를 늦게들 담그나 봅니다. 매실청은 소화작용을 돕기때문에 예로부터 소화가 안될 때 물에 매실청을 타 먹었습니다. 음식에 설탕 대신 넣는 매실청도 음식의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매실 장아찌도 아삭 아삭 맛있는데요. 여름철 더워서 입맛 없을 때 물에 밥말아서 매실 장아찌와 함께 먹는 맛 일품이었죠. 항암할 때 항암초기에 입맛이 없는데 갑자기 매실 장아찌에 물말아 밥먹으면 ..

만성 B형간염 간경변증에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도 간질환의 악화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만성 B형간염 간경변증에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도 간질환의 악화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만성 B형간염에서 베믈리디, 비리어드, 바라크루드, 제픽스, 헵세라 등과 같은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지속적인 바이러스 억제는 간섬유화의 감소, 간경변증의 호전과 복수, 황달, 식도정맥류 출혈 등 비대상성을 감소시키고. 간암의 발생 위험도 감소시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항바이러스 치료로 간암의 위험이 감소하지만 사라지지 않습니다. ​ B형간염 간경변증에서 강력한 항바이러스제 치료 중 간암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황달, 위, 식도정맥류 출혈, 복수, 간성뇌증(간성혼수), 간부전과 같은 비대상성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간경변증에서 이러한 비대상성 합병증 발생을 완전히 억제할 것인지 명확지 않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