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행복을 바라보며 사는 나무와 같습니다" "인생이란..행복을 바라보며 사는 나무와 같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한 걸음 양보하는 것을 높게 여기며, 한 걸음 물러난다는 것은 자신의 인격을 높이고, 또 자연히 남보다 높은 곳에 이르게 되는 길이다.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은 곧 한 걸음을 전진시키는 기초이다. 사람을 대우하..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3.31
손톱을 깎으며 손톱을 깎으며 아무리 잘난 사람도 오른손이 오른 손톱을 왼손이 왼 손톱을 깎을 수 없어 왼손과 오른손이 사이좋게 서로 깎아주고 다듬어줘야 해 나는 너의 거울이 되고 너는 나의 반사경이 되어 서로 비춰주며 사는 거야 - 김기원의 시집《행복 모자이크》에 실린 시〈손톱을 깎으며〉..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3.31
휴(休) 휴(休) 나도 휴식을 취하고 싶다. 내 삶에 재충전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쫓기듯 살아온 지난 세월에 미안하다.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며 한나절 여유를 가져보는 것,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보는 것, 어느 것이든 좋겠다. 그래야 생동감이 되살아날 것이고, 그래야 나의 봄을 다시 만들 수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3.31
남매의 비밀 남매의 비밀 아마 초등학교 2학년 정도 됐을 때 일거에요. 부모님과 오빠 네 식구가 모처럼 놀이공원에 갔었습니다. 한 여름, 정말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제 옆에 아이스크림을 든 유치원생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덥다는 이유로 유치원생의 아이스크림을 빼앗아 먹어버렸..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3.31
마음의 해방 마음의 해방 당신이 입 밖으로 내뱉은 말 때문에 누군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내뱉지 않고 삼켜버린 말 때문에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답니다. 진실은 아름답습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말 때문에 오해를 하고 상처를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3.30
동굴과 터널 동굴과 터널 터널은 출구가 있고 동굴은 출구가 없다. 시련은 터널과 같다. 반드시 끝이 있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환한 빛을 볼 수 있다. 어떤 때는 오래 지속되면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 긴 터널이라고 생각하라. 시련 하나를 넘었더니 또 다른 시련이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3.30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인생의 모범답안..☆ 우리의 인생에는 모범 답안이 하나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모범 답안을 가르쳐 주는 중요한 열쇠는, 무슨 일을 시도할 때마다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패할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시도하는 것입니다. 실패는 늘 가슴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3.30
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1만 하지 마라. *때때로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 2일 저일 끼어들지 마라. *한번 실패하면 골로 갈 수 있다* 3삼오오 놀러 다녀라. *인생은 외로운 존재이니 어울려 다녀라* 4생결단하지 마라. *여유를 갖고 살아라* 5케이(OK)를 많이 하라..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3.30
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1만 하지 마라. *때때로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 2일 저일 끼어들지 마라. *한번 실패하면 골로 갈 수 있다* 3삼오오 놀러 다녀라. *인생은 외로운 존재이니 어울려 다녀라* 4생결단하지 마라. *여유를 갖고 살아라* 5케이(OK)를 많이 하라..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3.30
짐이 너무 무겁거든 짐이 너무 무겁거든 어깨에 멘 짐이 무겁다면, 잠시 짐을 내려놓고 허리를 펴보라. 그러고는 잠깐 기다렸다가 다시 들어보라. 훨씬 덜 힘들고, 더 무거운 짐도 들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돌부리에 걸려 본의 아니게 멈춰야 할 때도 있다. 그런 상황이 왔을 때도 비탄에 빠지지 말고 잠시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