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좋은 사람" "당신은 좋은 사람" 지우개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 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10
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인생 사람들이 자주 놀라는 것은 아픈 곳이 많기 때문이다 자주 슬프고 외로운 것도 아픈 곳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아픔을 치유하는 것은 또 다른 아픔이다 슬픔이 슬픔을 씻어 내고 외로움이 외로움을 이겨내고 상실이 상실을 밀어내고 흔들림이 흔들..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10
행복이란 행복이란 "난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두 눈이 보이지 않고 말도 하지 못했던 헬렌켈러가 죽음을 앞두고 했던 말입니다. 반면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었던 나폴레옹은 이렇게 투덜거렸습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복..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4.10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영감은 무의식과의 대화가 필요하다. 자신의 무의식 세계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지 않으면, 영감의 기회는 적어진다. 자기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를 항상 의식하고 모니터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모기 켄이치로 - 가와키타 요시노리의《남자의 말》중에서 - *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4.10
'중간지대' '중간지대' 중간지대는 나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공간과 시간이다. 좀 더 서두르라고 다그치는 대신 잘 타이르고 토닥인다. 허리도 펴고 마음도 펴고 다리도 두드리고 머리도 주물러준다. 나에게 이런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것. 누군가는 나를 보듬어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난다. -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4.10
중앙선을 넘지 말라 중앙선을 넘지 말라 운전을 할 때 중앙선을 넘으면 치명적인 사고가 일어난다. 부부싸움에서도 넘지 말아야 하는 중앙선이 있다. 서로 ‘싸우더라도 이것만은 하지 말자’는 중앙선 규칙을 정하는 게 좋다. 첫째, 막말은 하지 않는다. 둘째, 절대 따로 자지 않는다. 셋째, '이혼하자’는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4.07
전환점 전환점 지금 걸려 넘어진 그 자리가 당신의 전환점이다. 전환점이란 단지 살짝 변화만 주는 그런 차원이 아니야. 지금까지 달려오던 것과는 전혀 다른 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틀어야 할 지점이지. 그 속에는 우리의 숨은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엄청난 힘이 들어 있어. - 에릭 시노웨이의..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4.06
목표가 먼저다 목표가 먼저다 목표의 설정이 없다면 길은 의미를 잃어버리고 만다. 길은 목표를 필요로 한다. 일상에서 그렇듯이 사막에서도 마찬가지다. 목표를 통해서만 길은 존재의 가치를 갖는다. 그리고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나는 길가에서 만나는 수천 가지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는 것들을 더..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4.06
[스크랩] 되고 법칙 되고 법칙 돈이 없으면 벌면 되고 잘못이 있으면 고치면 되고 잘 안되는 것이 있으면 되게 하면 되고 모르는게 있으면 배우면 되고 부족하면 메우면 되고 힘이 부족하면 힘을 기르면 되고 길이 안보이면 길을 찾을때까지 찾으면 되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되고 기술이 없으면 머리를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