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한 걸음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꿈을 이루기 위해 2001년, 코디 맥카스랜드(Cody McCasland)는 신장 결함 희귀병인 '천골 발육 부전증'과 하반신 발육 부진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의족이 있어야만 걸을 수 있던 코디는 태어나면서부터 수많은 수술과 재활치료를 반복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코디는 누구보다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04
언제라도 봄 언제라도 봄 우리 산, 우리 들에 피는 꽃 꽃 이름 알아가는 기쁨으로 새날을 시작하자 회리바람꽃, 초롱꽃, 돌꽃, 벌깨덩굴꽃, 큰바늘꽃, 구름체꽃 외우다 보면 웃음으로 꽃물이 드는 정든 모국어 꽃 이름 외우듯이 새봄을 시작하자 꽃 이름 외우듯이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는 즐거움으로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4.04
당신은 대답할 수 있나요? 당신은 대답할 수 있나요? 난.. 그대의 인생에서, 생일날에 받고 싶던 생일 선물 같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환하고 반가운 선물.. 오래오래 두어도 바라보면 흐뭇한 그런 생일 선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그대의 일상에서, 예기치 않았던 상장 같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기쁘고 놀라..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02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02
가장 큰 실수 가장 큰 실수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다. - 해암의《마음 비우기》중에서 - * 누구나 실수는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4.02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미루지 말고 바로 사과해야 한다. 상대방의 가슴에 박혀 있는 상처를 녹여내려면 천 번 만 번 씻어내야 한다.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 반항하다가 모진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어머니에게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4.02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01
"4월의 시" "4월의 시" ..4월 비빔밥.. 햇살 한 줌 주세요 새순도 몇 잎 넣어주세요 바람 잔잔한 오후 한 큰 술에 산목련 향은 두 방울만.. 새들의 합창을 실은 아기병아리 걸음은 열 걸음이 좋겠어요 수줍은 아랫마을 순이 생각을 듬뿍 넣을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마음을 고명으로 얹어주세요 박..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01
손톱을 깎으며 손톱을 깎으며 아무리 잘난 사람도 오른손이 오른 손톱을 왼손이 왼 손톱을 깎을 수 없어 왼손과 오른손이 사이좋게 서로 깎아주고 다듬어줘야 해 나는 너의 거울이 되고 너는 나의 반사경이 되어 서로 비춰주며 사는 거야 - 김기원의 시집《행복 모자이크》에 실린 시〈손톱을 깎으며〉..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4.01
'참 기쁨과 평안' '참 기쁨과 평안' 참 기쁨과 평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가서 무슨 놀이를 해도 기쁨을 찾기 어렵다. 그러나 참 기쁨과 평안을 아는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상관없이 즐거움과 평안을 누릴 수 있다. - 김철우 외의《말씀에 빠지다》중에서 - * '참 기쁨과 평안'. 어..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