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인생이란..행복을 바라보며 사는 나무와 같습니다"

암사랑 2015. 3. 31. 10:03

"인생이란..행복을 바라보며 사는 나무와 같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한 걸음 양보하는 것을 높게 여기며,

한 걸음 물러난다는 것은

자신의 인격을 높이고,

또 자연히 남보다 높은 곳에

이르게 되는 길이다.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은

곧 한 걸음을

전진시키는 기초이다.

사람을 대우하는 데는

너무 엄하게 하지 말고

관대히 하여

그 사람의 자유에 맡긴다.

이것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길이며,

사람에게 유익한 것은

 결국 자기에게도

유익해지는 터전이요,

바탕이 되는 것이다.


 

 

 

"행복했던 삼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봄을 선물 하고

꽃을 선물 하고

아낌없이 노력했다고

웃으며 손 흔드는 삼월..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을 약속해야 겠습니다.

 

잊었던 일은 없는지..

이루지 못 한 일은 없는지..

나뭇잎 들춰보듯 한번 더 돌아보시구요

고운 사월 만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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