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혼자서 해결해 보겠다고 애쓰는 동안 타인의 도움을 받아 쉽게 해결 가능했던 문제가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그러니 제힘으로는 버거운 일을 만나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타인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안 그러면 나라의 문을 걸어 잠갔다가 멸망..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20.04.06
극복할 수 없는 것은 없다 극복할 수 없는 것은 없다 연목구어(緣木求魚)라는 고사성어가 있는데 바로 나무에서 물고기를 찾는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에 매달리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는 맹자의 격언입니다. 그런데 인도와 스리랑카, 중국 등 일부 열대 지방에 분포하는 '등목어'라는 물고기는 나무에도 올라갑니..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20.04.03
내가 기억하고 있는 사랑 내가 기억하고 있는 사랑 한창 길이 막히는 바쁜 퇴근 시간 80대 할아버지 한 분이 택시 안에서 안절부절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이고. 기사 양반. 좀 더 빨리 갈 수 없나. 급해서 택시를 탔는데 전철보다 느린 것 같아. 내가 6시까지는 꼭 도착해야 해." 재촉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급해 보..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20.04.03
여 유 여 유 지나버린 시간속에 풋풋했던 젊음은 가고 굵게 패인 주름살에 잠시 초라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 하더라도 절대 후회하지 맙시다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이 있기에. . . 어제 보다는 오늘이 더욱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지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지길 바랄..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20.04.03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 모욕이나 상처를 받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는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사람마다 말이 다르다. 마음의 상처는 다양한 형태의 고통을 유발한다. 쿡쿡 찌르는 느낌, 살을 에는 듯한 통증,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이 따르기도..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20.04.03
엄마의 화장품 엄마의 화장품 제 방 침대에 아무렇게나 던져 놓은 이불이나 방바닥에 내팽개친 옷가지들은 언제나 저절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 신기한 일입니다. 싫증이 나서 방치한 물건, 치우지 않은 쓰레기, 쓰레기통 주변에 대충 던져 놓은 빈 화장품 통까지 언제나 저절로 치워져 있습니다. 사실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20.04.02
"있는 그대로의 사랑" "있는 그대로의 사랑" 있는 그대로의 사랑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곁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 같은 사랑이 아니라 그저 바라보며 밀어주는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나무와 나무처럼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의 그늘이 되어 주고 외로울 땐 친구도 되어 주는 믿음직..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20.04.02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전 세계 인류 모두가 힘들고 고통스런 시기와 상황을 보내고 있는 지금, 교황의 메세지가 공감과 잔잔한 감동을 주어 종교와 종파를 떠나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김인애올림 Beautiful message from holy father Pope Francis He says, "Rivers do not drink their own water; t..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20.04.02
★ 웃음 10계명 ★ ★ 웃음 10계명 ★ 사람이 가장 아름다워 보일 때는 웃고 있을 때라고 합니다. 웃을 때 암을 이길 수 있는 엔터페롤이 200배나 나온다 하고 기쁜 노래를 할 땐 "다이돌핀" 이라는 성분이 엔돌핀의 4000배가 나온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많이 웃으시길 바라며 잘 안 웃어지면 웃는 연습을 열심히.. 행복을 여는 글/유머 & 웃음 2020.04.01
♥웃음, 만병통치약인 이유 3가지 ♥웃음, 만병통치약인 이유 3가지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다. 웃으면 건강도 따라온다. 웃음은 만병통치약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왜일까? 웃음에 숨어 있는 건강 비밀을 소개한다. 마음껏 웃으면 기분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건강에도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난다. 단지 웃는 것만으로도 우..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