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현 블로그입니다★

위암 3기 이겨내고 식이요법으로 건강 지키는 스마일맨 김성주 씨 이명선 【건강다이제스트 | 이명선 기자】 ”한 번 웃을 때마다 절망은 멀어집니다”5년 전부터 밤잠을 설치게 하는 위궤양으로 고생했던 김성주 씨. 서른 남짓한 젊고 푸른 나이에 갑작스럽게 위암 3기말이라는 진단을 ..

다발성 전이 신장암 자연치유기 6회(암 식이요법의 원칙) (저는 2011년 12월부터 호흡시 통증과 허리와 등통증에 시달리다 걷지 못할 지경에 이르러 등과 척추, 양골반, 양갈비, 가슴뼈등 10군데 이상의 다발성으로 전이된 시한부 신장암 진단을 받고 대형병원도 포기한 나 자신을 살리기 위..

갑상선암 수술 후 12년, 전봉수 씨가 사는 법 - 작게+ 크게 - 2018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가을호 22p【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오식(五食) 안 하기를 건강 신조로 삼고 있습니다”착한 암으로 불리는 갑상선암이지만 마냥 착하기만 한 건 결코 아니다. 때로는 생존기간이 3~6개월밖..

좁은 문을 선택한 부부의 투병기 라이프 김동우 강나윤(39) | 유방암. 2002년 문득 가슴에 종양이 잡혔다. 양성으로 판정됐고 6개월마다 한 번씩 검사를 받으라고 했다. 그런데 사는 게 바쁘다보니 잊어버리고 2년의 세월이 흘렀다. 돌이켜보면 그 사이에 집 안팎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

생존율 5% 간담도암에서 기사회생한 김영란씨 9년의 기록 허미숙 기자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치유의 땅 손죽도에서 새 생명을 얻었어요” 암 환자들 사이에서 전설이 돼 있는 사람!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수많은 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는 사람! 여수에서 두 ..

긍정의 힘으로 유방암 말기를 극복한 환자 24세의 나이에 유방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항암제 내성으로 여명이 3개월 정도 남았다는 의사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의 힘으로 말기암을 극복하여 현재 건강하게 살고 있다 PET CT검사 결과 온 몸으로 암이 전이가 ..

느닷없이 임파선암도 의연하게~ 서원욱 씨 체험담 이은혜 기자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위기는 새로운 기회… 더 값지게 살 수 있어요” 어느 날 갑자기 걸음을 걷기가 불편해지면서 생사의 기로에 섰던 서원욱 씨(64세)! 이럴 수도 있나 싶었다. 병명도 어려웠다. 미만성 대B-..

위암·담도암·간암까지 거뜬히~ 송점심 씨가 사는 법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암도 잊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더니 벌써 10년째네요” 어쩌면 그럴 수 있었을까? 담도 사이사이에 암이 퍼져 있다고 했다. 간에도 전이가 돼서 3분의 2를 잘라내야 한다고 했다. “얼마나 살 수..

‘암 투병은 고통스럽다’는 편견을 깨다!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 손의섭 이사장과 최우수상 수상자 이영희 씨. 암과 행복. 전혀 안 어울리는 조합이 공존하는 곳이 있다. 암 환우를 위한 치료기관 암스트롱요양병원이다. 이곳에서는 암에 걸린 사람도 웃는다. 암에 굴복하..

작성자 라이프 김동우 암중모색/자연치유로 대장암을 극복한 사람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굽이 굽이 돌고돌아 찾아간 곳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산속이었다 1년전 대장의 2/3 정도 암이 차지하고 있어 당장 수술을 하자고 하였지만 환자는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홀연히 산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