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기 모음 198

"암 걸리고 나니 오늘 하루가 전부 꽃 예쁜 줄 알겠다"

"암 걸리고 나니 오늘 하루가 전부 꽃 예쁜 줄 알겠다"백성호 인쇄하기 새창열림이어령의 신년 메시지 항암·방사선치료 없이 정기 검진 육체도 내 일부, 친구로 지낼 뿐 삶은 본래 끝없는 헤어짐의 연속 탯줄 끊는 순간부터 엄마와 이별 7년 전 먼저 떠난 딸이 남긴 비전 생과 사는 손바닥..

암 4기 엄마의 3년 투병기. 간절한 삶의 이유와 깨달음.

작성자 라이프 김동우더보기 KBS 스페셜 [앎, 여자의 일생] 암 4기 엄마의 3년 투병기. 간절한 삶의 이유와 깨달음. 본 방송을 보지 못하여 인터넷으로 오늘 보았다 유방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하는 과정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이 났다 눈에 넣어도 아..

위암 3기를 자연치유로 극복하여 4년차 환우님의 투병 일기

그동안 암싸회원 여러분 잘계셨습니까? 포항의 상생의 손입니다. 위암진단 받은지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처음 포항에서 진단 받았을때 위암3기 진행형 암 이라고 해서 얼마나 황망했는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기가 막힙니다. 그러나 자각증상이 없었던 저는 대구의영대병원과 칠곡 ..

간암 투병에도 나눔 앞장 하진태씨 “봉사가 가장 좋은 약이죠”

간암 투병에도 나눔 앞장 하진태씨 “봉사가 가장 좋은 약이죠” 정보 --> 취약층 중고생 교복 무료세탁 등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받아 /그림 1올해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을 수상한 하진태씨가 6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당리동 자신의 세탁소에서 한 학생의 교복바지를 다리며 기념촬영을 ..

대장암·간암·뇌암·폐암도 거뜬히~ 최윤호 씨의 불사조 인생

대장암·간암·뇌암·폐암도 거뜬히~ 최윤호 씨의 불사조 인생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정년까지 못 살 줄 알았는데 이제는 30년 노후를 걱정합니다” 2004년 5월, 대장암 2기 진단을 받았다. 45세였다. 수술로 대장 1.5미터를 잘라냈고, 항암 3차까지 하고 치료를 중단했다.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