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도 용감무쌍하게 이겨낸 2인방의 희망 메시지 유방암도 용감무쌍하게 이겨낸 2인방의 희망 메시지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아직도 암=사망선고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 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해마다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완치율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지만 아직도 암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이다. 100세 장수의 가장 ..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8.01.30
CASE2. 유방암 수술 후 12년 홍경숙 씨의 겁 없는 삶 CASE2. 유방암 수술 후 12년 홍경숙 씨의 겁 없는 삶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무덥던 지난 8월 어느 날, 수원에서 만난 홍경숙 씨(64세)는 얼굴이 발갛게 물들어 있었다. 아프리카 우간다로 봉사활동을 다녀 온 지 얼마 안 됐다고 했다. 예순이 넘은 나이, 게다가 유방암 수술을 했다..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8.01.25
유방암도 용감무쌍하게 이겨낸 2인방의 희망 메시지 유방암도 용감무쌍하게 이겨낸 2인방의 희망 메시지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아직도 암=사망선고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 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해마다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완치율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지만 아직도 암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이다. 100세 장수의 가장 ..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8.01.22
악성 뇌종양 수술 후 7년, 김문숙씨가 사는 법 악성 뇌종양 수술 후 7년, 김문숙씨가 사는 법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저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치유법을 찾았어요” 무엇이든 부자연스런 것은 좋지 않다. 절망의 끝에서 새롭게 만난 사람들, 한결같은 암 환자였다. 그들은 살기 위해 좋다는 것은 다 찾아다녔다...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7.12.26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말트 림프암까지… 가혹한 운명도 씩씩하게~ 신미정씨 체험담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말트 림프암까지… 가혹한 운명도 씩씩하게~ 신미정씨 체험담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류마티스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말트 림프종까지…. 한 사람이 감당해야 할 운명치고는 너무도 가혹했다. 시시각각 조여 오는 생사의 분침 소리도 들어야 했다. 그..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7.12.04
대장암 이겨낸 정점호씨의 어떤 선택 대장암 이겨낸 정점호씨의 어떤 선택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산으로 떠난 지 8년…암 승리자라고 부러워하네요” 한순간에 너무도 달라져버린 삶! 대장암 진단을 받으면서부터였다. 하루하루 생사의 기로에서 악전고투하는 삶! 12개월째 항암치료로 초주검이 되면서부터였..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7.11.27
위암 수술 후 5년 완치의 주인공 유나경 씨 체험담 위암 수술 후 5년 완치의 주인공 유나경 씨 체험담 건강다이제스트 “암으로 인해 더 행복한 오늘을 삽니다” 운이 좋았다. 국가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2cm 크기의 위암은 수술만 하면 된다고 했다. 그 후의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위암 진단부터 수술까지 일주일 만에 모든 과정..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7.10.10
30년만의 ‘화해’ - 위암 4기 완치, 심순복편 작성자 라이프 김동우 30년만의 ‘화해’ - 위암 4기 완치, 심순복편 위암 선고 “길어야 6개월입니다.” 제대로 된 시한부 선고였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거나 놀랄 새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길어야’라는 단서는 더 절망적이었습니다. 2002년 목에 혹이 잡혀 찾은 대전의 한 대학..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7.09.12
[스크랩] 감정적 반응이 통증을 좌우한다 감정적 반응이 통증을 좌우한다 건강 생활 습관은 행복한 마음 가짐에 달렸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은 모두 행복을 추구하지만 딱히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이 바로 행복이다. 돈과 명예, 사랑을 모두 가진 사람도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 가짐을 가진 심신이 ..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7.09.03
위암이 복막에서 난소까지 전이~ 다시 건강 찾은 김후남 씨 생생 암 투병기 위암이 복막에서 난소까지 전이~ 다시 건강 찾은 김후남 씨 생생 암 투병기 정유경 기자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이제 덤으로 사는 삶, 나누며 살고 싶어요!” 멀건 귀리죽 세 숟가락이 하루 식사의 전부였다. 옆에 사람이 있어도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도 여러 번이었다. 살아..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