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현 일상글

간경화, 간암, 폐전이암 “바보요법으로 이겨냈다” - 유익현(343권)

암사랑 2020. 9. 18. 14:54

간경화, 간암, 폐전이암 “바보요법으로 이겨냈다” - 유익현(343권)

 

돈 들이지 않고 하느님이 만들어 놓으신 특효약을 내 몸에서 꺼내 쓰는 방법은 “잘 먹고, 잘 싸고, 푸욱 자고, 잘 웃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좋은 생각하면서 즐거운 맘”으로 “헬렐레”하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병이 나으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고, 행복해지면 병이 낫는 것입니다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적당히 ‘대충’하지 말고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지금 몸속에 자라고 있는 ‘대충’이라는 벌레는 제거해야 합니다

식이요법을 할 때 100%믿고 지키며 노력해야 합니다. 100%가 아니고 99.9%만 지키려는 마음으로 시작해선 안 됩니다. 조금의 모자람이나 괜찮을 거라는 생각으로 식이요법을 해서 낫기를 원한다면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보호자는 반의사가 되십시오! 그래야 환자를 살릴 수 있습니다. 반의사가 되려면 보호자는 10권의 책을 사십시오. 현대의학, 한의학, 대체의학 각 분야별로 3-4권씩 사시면 됩니다. 한두 달이면 반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보호자는 간경화나 암에 관련된 기본지식이 있어야 판단력과 분별력이 생깁니다.

암이 좋아하는 식생활을 암이 싫어하는 식생활로 바꾸면 효과는 즉각 나타난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확신합니다.

“불치의 병은 없다. 다만 불치의 사람이 있을 뿐”

-예일대 의대 버니시겔 교수

약을 먹고 치료를 해도 생활습관을 바꾸고 마음을 다스리지 않으면 낫지 않습니다

암의 치료나 재발은 항암제가 막아주는 것이 아니고 환자의 체력과 면역력이 막아주는 것입니다.

난치병 환자들의 치료 우선순위는 절대적으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연친화적인 음식으로 체력과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치료의 필수조건 5가지

1 마음을 잘 다스려라

스트레스를 절대 받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한다

2 일상생활이다

잠을 최대로 많이 자두어라

3 음식이다

자연친화적인 깨끗한 재료, 조리방법, 먹는 방법이 중요하다

4 물과 공기다

맑은 물,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은 특히 환자의 완치에 기본이다

5 약이다

난치병 환자는 어느 정도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완을 해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암이란 아주 오랫동안 무절제한 생활습관에서 나오는 병

“헬렐레 스타일”로 바꾸십시오. “바보”처럼 사십시오. 바보는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바보식이요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암 투병을 시작할 때 ‘무엇을 먹을까?’를 먼저 찾지 말고 “헬렐레”를 먼저 시작하십시오

한마디로 100%믿고 바보가 되려고 미쳐야합니다. 죽고 사는 기로에서 미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간경화나 암이 낫기 위해서는 특효약이나 유명 병원만을 찾을 것이 아니라 우선 치료의 기본이 되는 기초체력과 면역력을 유지하면서 마음을 먼저 다스리고, 지금까지의 생활환경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로 바꾸고, 특히 식이조절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해왔던 생활에서 180도로 모든 생각과, 일상생활, 식습관 등을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암이란 스트레스를 먹고 사는 병

생명의 위협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생명의 소중함을 잘 실감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느닷없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되자 눈앞이 아득해졌습니다. 활기가 넘쳤던 절은 날이 꿈결같이 느껴졌습니다.

간경화에 간암, 그것도 폐와 갈비뼈에까지 전이된 상황에서 암=죽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의사는 수술을 해도 큰 가능성도 없고. 이렇게 갑자기 제게 닥친 시련은 너무도 가혹하고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왜 좀 더 일찍 건강을 챙기지 않았는지 그렇게 후회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울 때 저축을 해야 하며, 부모가 살아계실 때 조그마한 효도라도 해야 한다”는 것이 세상 순리이자 이치임을 다시금 절감했지만 너무 때늦은 후회인 것 같아 괴로웠습니다

“수술해도 낫는다는 보장도 없으니 당신 말대로 수술하지 맙시다. 꼭 완치해서 다른 원인으로 죽을지언정 이 암으로는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니 당신도 더 이상 염려말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길 바라오”

이렇게 아내 앞에서 맹세하고 아내를 껴안고 정말 많이도 울었던 기억이 지금도 어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지금도 가끔 그때를 떠올리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그때 너무도 절실했고, 너무도 갈망했던 소망은 단 하나! 남들처럼 밝고 따뜻한 태양 아래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건강할 때는 결코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이었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돈도, 명예도 다 소용없다는 말을 비로소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죽음에 직면해서야 비로소 건강하게 사는 평범한 하루하루가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된 것입니다.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긴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의 암울했던 투병생활도 그랬습니다. 어둡고 괴롭고 아픈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터널을 빠져나오니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이 그리운 시간이 다가와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일하고, 놀고, 노래하고, 사랑하고 잠자리에 드는 일상의 반복이 다름 아닌 ‘살아온 기적’이요, ‘살아갈 기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암 환자는 면역력의 강력한 힘으로 암세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마음속으로 상상해보십시오. 그때 치유의 에너지가 극대화된다고 합니다

병실에 있을 때 미친 사람처럼 아내와 웃고 지내니까 한번은 수간호사가 아내에게 이런 말을 하더랍니다. “유익현님은 지금 그렇게 웃고 다닐 때가 아닙니다”하면서 걱정스런 말을 아내에게 했다는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시작도 못할 지경에 이르기 전에...최고의 투자는 건강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건강해야 꿈도 이룰 수 있습니다

간경화와 전이암이 회복될 수 있었던 비결

1 내 건강은 내가 찾아야 한다는 신념!

2 최악의 경우에도 절대로 죽지 않고 “낫는다”는 불굴의 의지력

3 더 중요한 것! 가족의 간절한 소망과 사랑!

‘편안함’이 최고의 명약입니다

“낫기를 원하십니까?”

“모든 생활방식을 완전히 바꾸십시오”

암 환자는 암 때문이 아니라 공포, 영양 결핍 상태에서 오는 합병증으로 숨을 거둔다고 말합니다

저는 바보요법을 하면서 꼭 완치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기분 좋은 마음과 생각으로 유쾌하게 먹는 쾌식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짜증을 내면 맥주 한 병을 마신 것과 같습니다

·버럭 화를 내면 소주 한 병을 마신 것과 같습니다

·악을 쓰면서 화를 내면 양주 한 병을 마신 것과 같습니다

·속앓이를 하면서 잠을 못자고 고민하면 쥐약 한 병을 마신 것과 같습니다

약보다 마음이 중요하고, 마음보다 그 안의 믿음이 중요합니다. 간절한 마음, 굳은 믿음은 기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유방암 전문의 이희대 박사님은 “오기가 있는 사람은 말기가 아니고 5기로 간다”고 했습니다. “포기한 사람은 4기에서 죽음으로 가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5기로 간다”는 사실을 자기 자신이 증인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암! 이놈, 네 이놈!

암에게 호통을 치면서 크게 한 번 웃어보세요

난 이 암으로는 절대로 지지 않고 이겨낼 거라고!

암이란 나을 수 있는 것이라고!

이 암으로는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라고! 큰소리로 외치세요.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고 다만 좌절감에 사로잡혀 공포, 절망, 자포자기 등 다른 이유로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에전 생활로 돌아가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사고방식,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맙니다. 간경화나 암이 생기게 한 예전의 생활을 전부 버려야 합니다. 먹거리부터 생활습관까지 모든 것을 180도 바꾸어야 합니다

암에 걸리는 분들의 공통점이 외곬 성격, 결백증, 완벽주의 등으로 감정처리가 서툴러 대인관계가 원만치 못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점입니다.

저는 암 완치 정상 진단을 받은 지 14년이 지난 지금도 철저한 식이조절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것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누구라도 그 어떤 치료를 해서 완치되어 담당의사로부터 축하인사를 받는다 하더라도 결코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서는 절대 안 됩니다. 암이 좋아하는 삶에서 암이 싫어하는 삶으로 완전히 바꾸어주는 통찰력과 결단력이 꼭 필요합니다

암이 다시 생길 수 있는 근본 원인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한 재발이나 전이는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확’바꾸어 버리면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정용재 약사의 바보요법에 의하면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 반복하면서 바보가 되어 자주 웃고 평화스러운 마음으로 생활을 바꾸기만 해도 면역기능은 올라간다고 합니다.

특히 간경화나 암으로부터 완전히 치유된 사람을 만나서 여러 가지 노하우도 배우고, 건강하고 활기찬 목소리를 들으십시오. 치유율을 현저히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내가 살아야 모든 것이 나에게 존재합니다. 강한 정신력으로 투병생활을 하십시오. 내 몸이 쓰러지면 그 무엇도 소용이 없다는 생각으로 ‘바보가 되자’고 생각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겠다. 절대로 죽지 않고 살아야겠다”고 수없이 되뇌었습니다. “살아야 한다. 나는 무조건 산다” 앞으로 꼭 해야 할 일이 남았으니 절대로 죽을 수 없다는 사명감으로 소원을 빌었습니다

스스로의 몸에서 항암제를 만들어 암을 없애는 법

1 많이 웃는 것

웃음은 항암제가 되고 빛이 됩니다

2 좋은 생각을 하는 것

단순하고 즐거운 생각만을 늘 상상합니다

3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 반복하는 생활

잠을 자면 면역력이 쑥쑥 올라가므로 숙면은 암 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4 바보죽을 ‘헬렐레’하면서 입을 쫙쫙 벌리고 100번 이상 씹는다. 침이 많이 나오면 항암제와 소화제가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바보죽 1 수저를 150-200번을 씹어서 먹었습니다

5 긍정적인 생각과 정신적인 안정이 매우 중요

6 한 글자만 바꿀 것

“그럴 수 있나?”를 “그럴 수 있지”로 바꾸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해결된다고 합니다

‘나는 절대 죽지 않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것이다’라는 이미지를 내 가슴속 깊이 고정시켜서 신체 모든 조직이 그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하십시오

간경화, 암치료 스트레스 “0”제로로 만드십시오!

의사들이 약 대신 ‘웃음’을 처방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오늘부터 하루에 세 번 약을 복용하는 대신 48시간 동안 큰 소리로 웃으십시오”

라고 말이다. 이 말을 “그런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딨어?”라며 실없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 웃음은 약의 효과를 네 배로 높여주는 효과를 갖고 있는 약이다. 그것도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안전한 약이라는 사실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거실로 나오자마자 박수를 치면서 큰 소리로 한참을 웃어대면 아내 역시 주방에서 큰소리로 따라 웃곤 했습니다. 천진난만하게 항상 웃고 다니는 바보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박수를 치면서 웃는 것을 저는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아침이 밝아야 하루가 기쁘고 즐겁습니다.

자연식단에 웃으면서 즐겁게 식사를 한다면 내 몸에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윌리엄제임스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천 가지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셰익스피어

웃음은 평생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웃음의 약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약입니다. 않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많이 복용해야 합니다. 사랑 약은 비상 상비약입니다. 수시로 복용하십시오. 가장 중요한 약입니다

암세포가 있는 장기에 내 따뜻한 손을 대고 “미안하고”고 사과하고, 대화하는 버릇을 평소에 가졌으면 합니다. 저는 약병을 간 부위에 대고 마사지를 하면서 그동안 너무 혹사시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앞으로는 더 편안하게 해주겠다고 대화를 충분히 한 다음 약병에 대고 뽀뽀를 3번 이상 하고 10번 이상 웃으면서 약 먹는 습관을 가지고 생활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장기가 즐거워 웃으면서 회생의 길을 택할 것이라고 꼭 믿었기 때문입니다

평안한 마음이 최고의 항암제다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꼽히는 유명병원에서도 가망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막막하고 두려웠지만 바보요법을 실천하면서 간경화, 암이 제 몸에서 떠나가리라 굳게 믿었습니다”

좋은 음식이나 약보다는 기분 좋은 평화스러운 마음이 피와 살을 건강하게 한다는 것, 즉 병을 회복하는 데는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기분 좋게, 평화스러운 마음으로 먹는 좋은 음식은 우리의 피와 살을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음식만 좋다고 해서 좋은 피와 살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이 평화로워야 합니다. 옛날 어른들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된장에다 꽁보리밥을 먹어도 신간이 편해야 건강한 거여!” 아무리 좋은 피와 살의 원료인 좋은 음식을 먹어도 마음의 평화가 없으면 좋은 피와 살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바보가 되어 늘 웃으십시오. 늘 콧노래를 부르십시오. “도대체 아저씨는 무엇이 그렇게 좋아서 맨날 싱글벙글이에요?” 주위 사람들로부터 자꾸 이런 말을 들으십시오. 병을 치료하려면, 건강해지려면 기분이 좋아야 합니다

늘 기쁜 마음, 감사하는 마음, 평화스러운 마음으로 지내면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 반복하면서 바보가 되어 웃고 살면 ‘신께서 주신 몸속의 약’이 펑펑 쏟아져 나옵니다.

잠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아끼고 비축하여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잠을 자는 것이 자신의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기분이 좋고, 웃으면 세지고 강력해집니다. 좀 더 쉽게 말씀드리면, 웃으면 면역력이 강해지니 신께서 바보가 되어 멍청하게 웃고 살면 면역력이 강력해지도록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바보죽

찹쌀(3)수저+

멥쌀현미(2)수저+

검정콩(1)수저+

검정참깨 볶은 가루(1)수저+

율무(1)수저

이 비율로 무염(소금 없이)으로 죽을 쑤어 1회 1공기(150-200ml)씩 1일 5-8회로 조금씩 여러 번 드십시오

[출처] 간경화, 간암, 폐전이암 “바보요법으로 이겨냈다” - 유익현(343권)|작성자 미친자신감핵폭발강사

 

참고 : 미친자신감 핵폭발강사님께서 제 책을 보시고 중요 대목만을 간추려 강사님 블로그에 올려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해서 옮겨드리니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꼭 건강되찾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강사님 감사드리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유익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