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가지 참회 여섯 가지 참회 내가 생각해야만 하는데도 생각하지 않은 것과 말해야만 하는데도 말하지 않은 것 행해야만 하는데도 행하지 않은 것 그리고 내가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생각한 것과 말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말한 것 행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행한 것 그 모든 것들을 용서하소서. - 류..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3.02
'두려움' '두려움' '긍정'의 반대말은 바로 '부정'이 아니라 '두려움'이다. 상처받을 것이 두려워서, 상대방을 실망시킬 것이 두려워서 종종 사람들은 다가서기를 포기해 버린다. - 윤수정의《크리에이티브 테라피》중에서 - * 그래서 충무공 이순신도 외쳤습니다. "우리의 두려움을 용기로 바꿉시..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3.02
[스크랩]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물론 그 반대도 있습니다. 마음은 그다지 즐겁지 않지만 그래도 얼굴이 웃으면 어느샌가 마음도 따라 웃고 있을때가 있습니다. 당신의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며 웃어 보십시오 그러면 왠지 모르게, 이유도 없이 마음..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3.02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습니다. 아름답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 언제부터인지 많이 달라져 있죠. 날씬한 아가씨보다는 제대로 살을 붙인 좀 투실투실한 여인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세련된 것보다는 투박하더라도 원형 그대로인 것이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2.26
모든 아픈 이들에게 모든 아픈 이들에게 감사하다. 스스로를 살아가게 하는 방법을 일깨워줘서. 모든 아픈 이들에게 나는 말하고 싶다. 쉬어라. 쉬는 것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다. 그리고 포기하지 말자. 몸과 대화하자. 내 몸과 대화하면서 살아가자. 몸을 잃으면 꿈이 무슨 소용이며, 내가 이루어 나갈 것..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2.26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아무리 사람을 믿지 못해도 그의 가슴에 나무를 심을 수 없다고는 말하지 마라. 사랑이 다 지고 아무 것도 남을 게 없다고 슬프지도 마라. 당신이 사막이 되지 않고 사는 것은 누군가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때문이다. - 양정훈의《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