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 4617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자아 성찰이 시작됐다.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 * 감정의 응어리는 마음에 쌓이는 숙변과 같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부드럽게 녹여 배출해야 합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안고 살면 더 굳어지고 단단해져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다른 사람이 고칠 수 없습니다. 전적으로 자기 몫입니다. '자기 성찰'이 답입니다. 자기 성찰은 자기가 스스로 자신을 뜯어 고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오..

♡ 희망의 메세지 ♡

♡ 희망의 메세지 ♡ 절망 속에서 용기도 생기고 절망 속에서 희망도 생깁니다. 가만 있으면 성공 확률은 0인데 뭔가 하면 성공 확률은 50%나 올라갑니다. 절망 속에서 용기를 가지고 무언가를 할 때 꿈과 희망이 피어납니다. ♡ 용기는 절망에서 생긴다 ♡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펄벅 여사는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러하던 어느 해 중국에 극심한 가뭄이 들었을 때이다. 그녀가 살던 마을에 '백인선교사의 가족들이 우리 마을에 살기 때문에 신이 분노하여 가뭄이 계속 된다'는 소문이 돌았고, 그 소문은 점점 분노로 변하기 시작했다. 그런 어느 날 밤 마을사람들이 삽, 곡괭이, 쇠스랑 등 농기구를 들고 펄 벅의 집으로 몰려온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외국 출..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불요파 불요회 (不要怕 不要悔) 한 소년이 고향을 떠나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쳐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집을 나온 소년은 마을에서 가장 존경 받는 노인을 찾아가 인사를 하고 명심할 만한 말을 해 달라 청했습니다. 붓글씨를 쓰고 있는 노인은 별말 없이 세글자를 써 주었습니다. 불요파 (不要怕), "두려워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노인은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얘야 인생의 비결은 딱 여섯 글자란다. 오늘 세글자를 알려 주었으니 네 인생의 절반을 이 글자로 살면 크게 잘못될 일은 없을 것이다." 30여년이 흘러서 소년은 중년이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마음을 다친 일도 많았습니다. 그는 다시 고향으로 와서 떠날때 글씨를 써주셨던 노인을 찾아갔습니다. 노인의 아들은 몇 ..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 불순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 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 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서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좋은 사람 좋..

행복을 담는 상자

행복을 담는 상자 어떤 젊은 남자의 꿈에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꿈에 나타난 천사는 뭔가를 열심히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무엇을 포장하는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천사님!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포장하고 계십니까?" 천사가 미소를 지으며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행복을 포장하고 있답니다. 다가올 새해를 맞아 사람들에게 나눠줄 행복이요!" 남자는 다시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포장을 단단하고 튼튼하게 하세요?" "사람들에게 전해주려면 너무 멀기도 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서 튼튼하게 포장하고 있답니다." "아! 그러셨군요. 그런데 그 포장지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이 포장지는 고난입니다. 이것을 벗기지 않으면 행복이란 선물을 받을 수 없답니다." 천사가 떠나려고 하자 남자는 다시 물었습니..

♡긍정이 가져다주는 행복 ♡유지나 글

♡긍정이 가져다주는 행복 ♡유지나 글 행복한 사람은 표정이 밝고 잘 웃습니다. 불행한 사람은 얼굴이 어둡고 잘 찡그립니다. 잘되는 사람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입니다. 잘 안되는 사람은 소극적이고 불평이 많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낙천적이고 희망적입니다. 실패한 사람은 비평적이고 이유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태도가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들게 됩니다. 힘들 더라도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하고 어렵더라도 희망을 놓지 말아야 하고 잘 안되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야 합니다 ♡헤라의 희망의 메세지 ♡ 긍정적인 생각은 절망적인 상황일때 한줄기의 빛과 같다. 긍정은 행복하고, 성공하는 것만이 아닌 인생의 가치를 바꿀 수도있다. 긍정은 웃음속에서 빛을 발하는데 칸트는 “긴장스러운 예상이 갑작스레 무(無)로 돌아..

♡ 모든 약이 병에 듣지 않을때 ♡

♡ 모든 약이 병에 듣지 않을때 ♡ 미국 역사학자들이 미국을 만드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인물 100인으로 선정한 사람 중에는 ‘월트 휘트먼’이라는 시인이 있다. 그는 서민의 희망과 자유를 진실하게 말했으며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평가받고 있다. 흉탄에 쓰러진 에이브러햄 링컨을 추모하는 시 ‘오 캡틴, 마이 캡틴 (O Captain! My Captain!)’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도 등장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그런 그가 한 의사와 치료에 관해 나누었던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한 의사가 그에게 말했다. “전 의사가 된 지 30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에게 처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픈 사람에게 가장 좋은 약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크게 공감하며 의..

웃음이 건강에 좋은 과학적 이유 다섯 가지

웃음이 건강에 좋은 과학적 이유 다섯 가지 원본보기 [사진=AntonioGuillem/gettyimagebank]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말은 수없이 많이 들었을 것이다. 수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되기도 했다. 웃음이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웃음이 암을 치료한다고 주장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웃음이 건강에 좋은 이유를 과학적으로 입증된 근거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1. 행복 호르몬 분비 = 엔도르핀은 몸 안에서 나오는(endogenous) 모르핀(morphine)이라는 뜻이다. 엔도르핀 분비는 웃음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다. 엔도르핀은 신체적 정서적 행복을 느끼게 만들어줘서 '행복 호르몬'이라고도 한다. 캔자스대 심리학자인 타라 크래프트와 사라 프레스맨는 2012년 연구 논문에서 웃음이 ..

★ 장수하는 15가지 비결 ★

★ 장수하는 15가지 비결 ★ ① 화를 내지 말자. 흥분 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사라진다. ②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몸도 마음도 머리도 육체도 맑아진다. ③ 성격을 바꿔라 우울한 성격은 밝게 내성적이면 외성적으로.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④ 뇌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라. 호두, 잣, 토마토 등 뇌에 좋은 음식만 섭취하라 뇌가 젊어야 육체도 젊어진다. ⑤ 콩으로 만든 음식을 많이 먹자. 콩은 뇌의 좋은 영양물질이 많고 육지에서 나오는 단백질 덩어리다. ⑥ 계란은 많이 먹어라. 콜레스테톨 따위 신경 쓰지 말라. 노른자에 코레스테롤이 많다는 학설은 폐기된 학설이다. 계란 만큼 완전한 식품은 없다. ⑦ 멸치를 자주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뼈와 피에 좋은 보약이니 식탁 위에 두고 자..

<좋은 인상 만들기 10가지>

1. 옷은 만남의 TPO(시간, 장소, 목적)에 맞게 입어라. 때에 따라서는 너무 차려입는 옷차림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2. 만나서 헤어질 때까지 상대방의 눈을 보며 대화하라. 외국인들에 비해 우리는 눈을 보며 이야기하는데 서툴다. 상대가 윗사람이나 이성일 때는 더하다. 눈과 눈을 마주보는 것이 글로벌 에티켓이다. 3. 만났을 때와 헤어질 때 악수를 하라. 악수에 힘(?)을 실어야 한다. 손끝을 대충 잡고 흔드는 일은 금물이다. 상대의 손을 3초정도 단단히 잡고 악수한다. 4. 악수할 때, 그리고 대화할 때 자주 미소 지어라. 한국인은 알고 보면 정이 넘치는데 첫인상은 무섭다고 외국인들은 말한다. 눈이 마주칠 때마다 살며시 웃어주면 상대방도 호의를 갖게 된다. 절대 비웃는 듯한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