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의 행복이란 마음속의 행복이란 마음속의 행복이란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3
홍시 홍시 ..참 좋은 당신..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2
[스크랩] 생명을 담은 밥 한 그릇 생명을 담은 밥 한 그릇/김동우 Red & Yellow 마티스의 강열한 색감을 느끼며... 맑고 밝은 마음이지만 여자의 질투심보다 더 강열한 노랑색 붉게 물든 저녁 노을보다 짙고 타오르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그대의 심장 녹색의 푸르름은 찬란하고 화려한 역사를 숨기려는 듯 이젠 떠나지 않으리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2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해 집니다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해 집니다 꿈이란 건 크지 않아도 됩니다 작아도 멋진 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꿈은 많아도 좋습니다. 욕심꾸러기처럼 꿈을 여러 개나 갖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일 겁니다. 먼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합니다. 오늘의 꿈, 내일의 꿈, 다음..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1
왜 싸게 파냐고요? 왜 싸게 파냐고요? 허름한 식당이 있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면 반기는 종업원은 없고, 메뉴판 아래 큼지막하게 '사정상 셀프'라는 안내문구가 있다. 손님이 물부터 음식까지 모두 가져다 먹어야 하는 참 불편한 식당인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손님이 많다. 직접 가져다 먹으라는 이 불..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0
이 봄엔 말없이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이 봄엔 말없이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 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 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으로 봄 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17
"봄 날이 그리운 것은.." "봄 날이 그리운 것은.." 사람을 만나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느끼게 된다 전쟁같이 살던 삶이 내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와는 상관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세상의 짐이 내것이 되어 어깨를 짓누를 때가 있다 마음이 맞지않는 사람과 때로는 억지 웃음을 지으며 함께 밥을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17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내가 만약에 당신과 맞잡은 두 손에 작은 욕심과 탐욕이라도 쥐고 있었더라면 내가 만약에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닌 그저 스쳐 지나가는 우연이라고 내가 만약에 당신의 기쁨과 행복이 아닌 나 혼자만의 욕망과 쾌락을 위해 당신을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17
내맘 속에 가득한 당신 내맘 속에 가득한 당신 내맘 속에 가득한 당신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을 볼수 있는 시간이나 볼수 없는 시간 속에서 있어도 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너무도 고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당신이 힘든 현실을 살아가도 당신을..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