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지키고 싶은 꿈 가장, 지키고 싶은 꿈 45 = 영상 보기 = - 영상 출처 : 푸르덴셜생명 - 어릴 적,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통령, 소방관, 경찰관, 의사.. 그 포부도 크고, 거리낄 것 하나 없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꿈을 향해 달려갑니다. 몇 번의 좌절은 있었지만, 잘 극복해 냅니다. 극복하지 못..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30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9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당신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해 보세요. 그러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찾아 올거예요. 당신이 좋은 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진 인생이 될 거예요.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9
만남은 하늘의 인연 만남은 하늘의 인연 만남은 하늘의 인연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조화에 의해서 세상이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합니다. 만남은 하늘에 속한 일이고 관계는 땅에 속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하늘과 땅이 조화를 이루며 제자리를 지키고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8
마음이 마음을 안다 마음이 마음을 안다 마음이 마음을 안다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생각 가지고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서 우리는 삶을 배..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8
"나는..이런사람 이면 좋겠습니다!" "나는..이런사람 이면 좋겠습니다!" 인연도 텃밭 이랍니다. 그래서 '가꿈'이 필요 하지요. 마음 밭에 어느 날 설램이라는 씨앗을 심어놓고 사랑은 태양이 되고, 배려와 양보를 비료 삼아 기다림이란 물을 주어야 환희라는 꽃이 피어 난다는군요 그즈음 상대의 허물이 딱정벌레로 날아와 앉..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7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7
인생(人生)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인생(人生)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인생(人生)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4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 행복 .. "오늘 해 주고 싶은 말!" 1.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을 한 글자로 줄이면? "너..!" 2.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을 두 글자로 줄이면? "또, 너..!" 3.그럼 세 글자로 줄이면? "역시, 너..!" 4.이번에는 네 글자로 줄이면? "그래도 너..!" 5.음.. 다섯 글자로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4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삶을 여는 열쇠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잠깐 멈춘 후 그 일을 나중으로 미루어라. 그러나 좋은 일을 하고자 할 때는 멈추지 말고, 나중으로 미루지도 말..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