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부모님 온 세상이 나를 외면하며 손가락질 할 때, 내 곁에 있던 모든 사람이 떠나고 홀로 남게 되는 그 순간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눈물 흘려주는 사람, 부모님.. 오늘은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늘 마음속으로 품어 오기만 한 그 말을 당신들 앞에 선물 해야겠습니다. "사랑합니..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08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저녁이면 생존경쟁의 전쟁터에서 상처나고 스트레스 받은 지친 모습으로 가정에 돌아옵니다. 가정은 에너지 재생산의 공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이어야 합니다. 가정은 종합병원 이어야 합니다. 바깥에서 받..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07
물과 인생 물과 인생 물과 인생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물의 특성은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물은 또 지나가면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 과거의 일에 연연하지 말라는 의미도 있다. 물은 고이면 썩는다. 계속 흘러 갈 때만 살아 있는 물이 된다. 자기를 발전시키고 계속 노력을 기울여 목표를..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05
덕을 쌓아가는 인생 지침서 덕을 쌓아가는 인생 지침서 덕을 쌓아가는 인생 지침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떨지 말라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05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들립..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04
삶에 지친 참새 이야기 삶에 지친 참새 이야기 '너무'라는 말.. 너무 똑똑하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마세요.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마세요.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마세요.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마세요.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마세요. 너무 똑똑하면..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03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03
"오월의 시" "오월의 시" 하루 여명에 눈을 뜨니 밤새 택배가 와 있었다 수 신 : 나 발 신 : 시간우체국 내용물 : 하루 상자를 여니 하루라는 시간과 목적이라는 지게와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에너지 생수가 들어있다. 신기한 것이 매일 아침 배달되어지는 이 선물들은 축복과 감사로 쓰면 자꾸만 내용..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01
오늘을 기뻐하는 마음 오늘을 기뻐하는 마음 오늘을 기뻐하는 마음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30
사랑을 입금 하였습니다 사랑을 입금 하였습니다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의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재미있다.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였다. 우쓰미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지고 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먼저 웃..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