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마음을 안다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생각 가지고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서
우리는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
회심 곧 마을을 돌이키는 일로써
내삶에 의미를 심화 시켜야 한다.
맺힌것은 언제나
풀지않으면 안된다
이번 생에 풀리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하는지 알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 이고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 법정스님 말씀 에서>-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영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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