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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마음을 안다

암사랑 2015. 4. 28. 16:32

마음이 마음을 안다
 

 

      마음이 마음을 안다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생각 가지고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서 우리는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 회심 곧 마을을 돌이키는 일로써 내삶에 의미를 심화 시켜야 한다. 맺힌것은 언제나 풀지않으면 안된다 이번 생에 풀리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하는지 알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 이고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 법정스님 말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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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영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