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식이요법 /통합&자연의학 298

自然治癒 조탁법 鳥啄法,,,,,,

自然治癒 조탁법 鳥啄法,,,,,, 새 '조', 쫒을 '탁' 새가 모이를 쪼다. 뜻입니다. 양쪽 손가락 10개로 머리 전체를 새가 모이를 쪼듯이 가볍게 두드리는 방법. 시간이 날 때마다 가볍게 머리 전체를 두드려 주면 됩니다. 자주 하면 자주 할수록 좋습니다. 병이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머리를 두드릴 수가 없을 정도로 아픕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은 머리를 아무리 세게 두드려도 아프지 않습니다. 처음의 며칠간은 머리가 대단히 많이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며칠 지나면 점차 덜 아파집니다. 아픈 부위도 머리 전체였던 것이 점차 줄어들어서 안 아픈 곳이 더 많아집니다. 꼭 해야 할 곳은 귀 주변과 뒷골 부위입니다. 머리를 두드리라고 하면 대부분 머리 꼭대기 부분만 두드리려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곳은 머리 꼭대..

♥면역력 (자연치유력) 이야말로 암을 이긴다 [대체요법]

♥면역력 (자연치유력) 이야말로 암을 이긴다 [대체요법] 암환자의 70~80%는 수술, 항암제, 방사선으로 인한 중대한 부작용으로 괴로워하며 살해되는데, 한편에서는 식이요법과 대체요법으로 고통없이 치유되고 있다. ●암에서 살아난 환자는 의사가 포기한 사람 이거나, 의사를 포기한 사람이다. 의사가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이제 가망이 없으니 자신이 하고 싶은 요법을 찾아 해보라' 는 말을 들은 사람이 가장 살아날 가능성이 크다. 여러 의사들의 손을 거친 후에는 더욱 치료가 힘들어진다.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다가 부작용으로 인해 너무 힘들어서 식이요법을 하다가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며 포기하곤 하는데 사실은 그전까지 항암제와 방사선으로 면역이 완전히 바닥나 버렸기 때문이다. ●60%의 미국 의과대학에서..

암 투병 관리 과정에서 거슨요법의 커피 관장 Q&A

암 투병 관리 과정에서 거슨요법의 커피 관장 Q&A 1. 암환우분들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암환우분들은 매일 하시기 바랍니다. 하루 한 번 하시다가 익숙해지면 오전, 오후 두 번을 권합니다. 말기암인 경우, 통증이 심한 경우는 거슨 프로토콜에는 4시간 간격으로 하루 네 번 이상을 권합니다 ​ 2. 암환우 아닌 분들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매일 하면 좋지만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하세요. 저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합니다.​ ​ 3. 커피관장을 하면 안 되는 경우도 있나요?​ 장의 염증이 있는 경우는 금기입니다. 구체적 예시를 들자면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설사가 심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 그리고 장 수술 하신 지 1개월 미만인 경우입니다. 우리가 넘어져서 타박상이 생기면 상처가 아물지..

고용량 비타민 C 주사의 두 얼굴

고용량 비타민 C 주사의 두 얼굴 라이프 김동우 고용량 비타민 C 주사의 두 얼굴 최근 고용량 비타민 C 주사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네이처와 같은 저널에서도 리뷰로 다룰 정도로 의학적인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고 국내에서도 열심히 치료중인 의사도 많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역시 궁금한 것은 작용기전입니다. 비타민 C는 생리적인 농도에서 유해한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기능을 갖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양을 정맥 주사해서 고농도에 도달하면 항암효과를 나타내고 암 세포 내에서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것을 중요한 기전 중에 하나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고용량 비타민 C는 몇 단계를 거쳐 강력한 과산화수소를 만들어내는데 정상 세포는 카탈라아제로 물과 산소로 분해하지만 암세포는 이 효소가 없어서 상대적으로..

자연을 이용한 자연 치유법/풍욕

자연을 이용한 자연 치유법/풍욕 ​ 풍욕(風浴)은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호흡과 배출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것으로 피부를 통하여 산소와 질소를 흡수하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을 촉진시키는 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체내에서 음식물의 분해 시에 발생한 일산화탄소는 산소와 결합하여 탄산가스가 된다. 만일 호흡하는 공기에 산소가 부족하면 일산화탄소는 조직의 산소를 빼앗게 되어 피로가 빨리 오고 조직이 붕괴된다. 잘 알다시피 연탄가스에 의한 죽음은 모두 이 일산화탄소의 중독이며, 위급한 중환자에겐 산소마스크를 사용하는 이유는 바로 산소의 공급이다. ​ ​ 풍욕은 제2의 폐역할을 한다 풍욕은 제 2의 폐의 역할을 하는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피부가 건강하면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에도 절대 감염되지 않는 건강체가 되므..

?자연치유 이야기-암, 이젠 두렵지않다?

?자연치유 이야기-암, 이젠 두렵지않다? 다음은 로레인 데이 박사의 비디오 증언 "암, 이젠 두렵지 않다" (Cancer Dosn't Scare Me Anymore!)를 번역(역자 : 안상목)한 것입니다. 여기서는 1부 내용만 소개합니다. ?의료계는 왜 대체 요법을 반대하나?? 나도 암 환자였다. 다음번 병원에 들러 진찰을 받은 후, "말씀드리기 난감하지만, 암에 걸리셨습니다." 하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무척 겁이 나겠죠? 그러실 겁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 암은 이제 두렵지 않다는 말을 하고자 여기 나왔습니다. 나도 환자였습니다. 암 환자였죠. 그럼에도 이제 암이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 까닭은, 그 병을 고치는 방법을 알아냈기 때문입니다. 독성도 없고, 자연에 의존하는 방법으로서, 환자에게 ..

? 자연 치유력의 본질 :

? 자연 치유력의 본질 : 포옹 많이 할수록 스트레스-질병에 강해져 최근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연구팀은 400명을 대상으 로 개인적 갈등상황과 관련해 어떤 종류의 도움을 받았 는지 설문조사한 뒤 일반적인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시 켜 격리했다. 그 결과 평소 가족이나 친구들로부터 든든한 후원을 받 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감기에 덜 걸린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타인과 갈등을 더 많이 겪은 사람일수록 감기 바이러스에 약했다. 특히 포옹의 힘이 컸다. 포옹을 많이 한 사람들일수록 스트레스 양에 상관없이 심각한 질병의 증상을 덜 경험 했다. 연구팀은 포옹이 질병 예방에 1/3 정도 기여..

건강장수의 복식 호흡법

건강장수의 복식 호흡법 숨쉬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건강이나빠질 수도 있고, 되찾을 수도 있다. 너무도 자연스러워서 누구도 의식하지 않는 ‘숨쉬기’ 속에 건강의 비밀이 있다. 체내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고 자율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알려지면서 요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복식호흡법’. 시간과 돈 들이지 않는 알짜배기 건강보험 복식호흡에 대해 알아본다. 장수 동물을 관찰하면서 노화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고래, 거북, 코끼리 등 장수 동물은 예외 없이 모두 느리고 깊게 호흡한다’고 말한다 사람과 가장 유사한 포유류인 고래는 최고 수명 120세. 숨을 한 번 들이쉰 상태로 물속에서 30분 견딜 수 있을 만큼 긴 호흡의 지존이다. 복식호흡이란? 숨을 들이마실 때 배가 나오는 호흡법 평소처럼 숨을 크게 한 ..

암 치료 기본상식, 대체요법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을까?

암 치료 기본상식, 대체요법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을까? 2 대체요법의 대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암 활동을 적게 하는 미성숙한 암,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 미세 암은 생활치료, 대체요법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표준치료의 한계, 미세 암은 해결할 수 없어 ​ 대학병원의 치료는 매우 공격적입니다. 그러나 암의 존재를 눈치채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주 작은 암은 우리가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을 ‘미세 암’이라고 합니다. ​ 현대의학 표준 암 치료는 눈에 보이는, 뿌리 내린 암에 가장 효율적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미세 암, 활동하지 않는 암, 미성숙한 암에 대해서는 대학병원에서도 마땅한 방법이 없습니다. ​ 표준치료는 활동을 많이 하는 암에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암 씨앗, 미세 암은 세포 활동이 ..

말 많은 현미식 현미식인 이유

말 많은 현미식 그래도 현미식인 이유 특집기사 / 특별기획 2018. 2. 20. 16:34 https://blog.naver.com/kunkang1983/221212529644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진영제암요양병원장 김진목 의학박사 (부산대학교병원 통합의학과 교수)】 현미밥을 먹는 데도 자격이 있다? 얼마 전 한 종편에서 방송된 내용이다. 이 방송은 너도나도 건강식을 하겠다며 현미식을 시작했거나 혹은 현미식으로 갈아타려던 사람들에게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 말에는 원한다고 해서 모두다 현미식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전제도 함께 깔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현미밥을 먹을 수 있는 자격 조건은 뭐였을까? 그것은 바로 50번 이상 꼭꼭 씹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