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암 투병의 길이지만 포기 할 수는 없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의학적 근거가 있고 치료의 유효성이 입증이 되어도 개인마다 반응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떠한 치료나 요법도 아무도 결과를 예측하거나 확신 할 수가 없다. 그런데 근거도 부족하고 의학적으로 유효성이 입증도 안 된 치료나 요법들과 항암 성분 운운하는 것으로 암을 극복하고자 도전을 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겪이다, 물론 제도권 밖의 방법 중에서 극히 일부 치료 효과가 있거나 시도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도 존재 할 수도 있지만 그 것을 환자가 제대로 인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수 많은 환자나 보호자가 착각하거나 오인하는 것은 표준치료 외 제도권 안에서 거론되는 것 중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치료나 요법도 실상은 기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