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모음 /암 관련 도움글 2414

암예방

// 암환자에게 참고가 되는 투병 관리 지침 美최고 암전문의"한국인 먹는 흰쌀밥…" 충격 미국 대표적인 암 전문 병원 MD앤더슨 암센터의 종신교수인 김의신 박사는 "동물성 기름을 섭취하면 서양인은 피하지방이 되고 동양인은 내장지방으로 쌓인다. 그러니 올리브 오일 같은 식물성 기름을 많이 먹어라. 우리가 배고픈 시절에 먹었던 보리밥·된장·고추장 등이 돌이켜보면 모두 건강식이었다"고 말했다. [박종근 기자] 미국 최고의 암 전문 병원-텍사스대학교의 MD앤더슨 암센터다. 연간 연구비용만 6000억원이 넘는다. 단일 연구기관으로선 암 연구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암 연구비의 15%는 기부금으로 채워진다. 세상이 MD앤더슨에 거는 기대는 그만큼 크다. MD앤더슨이 암 연구의 최전선에 서 있기 때..

암 환자, 유산균 복용해도 되나요?

암 환자, 유산균 복용해도 되나요? 라이프 김동우 안녕하세요. 김찬입니다.​ "암 환자, 유산균 복용해도 되나요?"..... 모든 의사와 환자들이 궁금해하지만 아직까지 정답이 없는 질문인데요. 10년 전에는 의사들이 유산균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 드셔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했었습니다. ​ 하지만 최근에는 체내 미생물 (microbiome)이 면역항암 반응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면역항암에 좋은 미생물도 있고, 나쁜 미생물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광범위 항생제를 너무 과하게 써서 체내 미생물을 많이 죽일 경우에는 면역항암제는 반응이 떨어진다는 보고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면역항암제를 투여받는 환자들의 경우에는 항생제 사용도 아주 조심해서 두 번 세 번 생각해 보고 ..

서울대 의대, 과당 과잉 섭취에 의한 암전이 경로 규명

서울대 의대, 과당 과잉 섭취에 의한 암전이 경로 규명 심영석 기자 입력 단맛을 내는 과당을 많이 섭취한 생쥐에서 두드러지는 유방암 전이의 분자적 기전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 의대 박종완 교수 연구팀이 유방암 세포와 유방암 이식 생쥐모델을 이용해 과당에 의해 억제된 유전자의 발현이 암전이를 촉발함을 알아냈다고 15일 밝혔다. 과당에 의한 암전이 경로를 밝힌 이번 연구성과는 생쥐모델을 이용해 15% 가량의 과당 혼합물을 이용해 이뤄졌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

암의 치료 적 역할과 보완 적 역할 그리고 보조 적 역할의 차이점

암의 치료 적 역할과 보완 적 역할 그리고 보조 적 역할의 차이점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암 투병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치료 적 역할을 하는 것과 보완 적 역할을 하는 것 그리고 보조 적 역할을 하는 것에 관하여 착각하거나 오인하거나 확대 해석하여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가 많아 암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거나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러한 부분들을 객관적으로 잘 평가하여 선택하려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또한 이론적 배경이 뛰어나고 익히 알려진 치료나 요법도 실제로 기대 이하의 만족도가 있는 경우도 있으며 비록 제도권 밖의 요법이나 보조적 행위로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 것들을 판단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즉 어떠한 치료나 요법을 시도하더라도 암을 극복 할 수만 있다면 최상의 결..

암 투병 중 홧 병 다스리는 방법

암 투병 중 홧 병 다스리는 방법 메디칼 엔지니어ㅣ 김동우 홧병이란 어떤 것 인가? 홧병이란 오랫 동안 참았던 울화, 분노 등이 쌓여 있다 가 나이가 들고 정신적·신체적으로 약해져 더 이상 억 누를 수 없을 때 폭발하면서 다양한 증상으로 표현되는 문화 특이 증후군이다. 흔한 증상으로는 온 몸에 열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목이나 가슴이 조여와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간혹 속이 쓰리며 메스꺼움을 느끼고, 이로 인해 식욕 장애나 소화 장애를 겪기도 한다.심하게는 만성적인 분노로 인한 고혈압이나 중풍 등의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혹은 악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화병에 잘 걸리는 성격은 고지식하고 양심적이며 항상 감정을 억제하고 모든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다. 최근에는 직장 스트레스가 ..

암 전이 폐로 잘되는 원인은 혈관 내 특정 단백질 결핍

암 전이 폐로 잘되는 원인은 혈관 내 특정 단백질 결핍 병원리포트 서울아산병원·연세대 의대 공동 연구팀 암은 진행할수록 독해진다. 특히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항암제가 잘 듣지 않고 수술 등 치료 방법도 제한적이라 환자 예후가 매우 불량하다. 암 전이가 암과 관련한 사망의 최대 90%를 차지할 정도다. 특히 폐는 모든 암종에서 가장 흔하고 공통적인 전이 장소로 꼽힌다. 혈관이 많이 분포해 있고 고농도의 산소가 유지돼 암세포가 전이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기전으로 폐와 같은 특정 장기에서 암 전이가 많이 진행하는지 세밀히 파고든 연구는 드물었다. 국내 연구팀이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의생명과학교실 김헌식·최은영 교수와 연세대 의대 해부학교실 현영민 교..

현명한 선택 무모한 도전 그리고 혼돈의 나날들

현명한 선택 무모한 도전 그리고 혼돈의 나날들 매일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너무 늦었다는 느낌이 들 때가 가장 많았다,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말해주고 싶지만 차마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 이 상황이 되도록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 한건지 방치를 하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제 각각 나름대로 생각과 판단 기준도 다르니 어쩔 수가 없다고 인정 할 수 밖에 없다, 누구를 탓 하겠는가, 원망 할 대상도 없기에 더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가 살면서 모든 것이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생각과 현실과의 사이에서 많은 괴리감이 생길 수도 있지만 무엇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최선을 다하지 않으려는 모습도 볼 수가 있다, 왜 그럴까, 그러한 상황..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정보통통 정보통통!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전달 해 주세요... 암을 없애기 위해서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이(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 노부호 교수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 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반가운 소식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반가운 소식 가능하면 시간을 내서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전달하십시오. 이 글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보내고픈 중요한 누구에게 꼭 알려 주십시오.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화학적 요법), 방사선치료, 수술 등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노부호 교수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 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암은 원래 정상이었던 세포가 암세포로 돌연변이를 일으키면서 발생된다.

암은 원래 정상이었던 세포가 암세포로 돌연변이를 일으키면서 발생된다.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변화시키는 원인은? 담배, 환경오염, 중금속, 자외선, 방사선, 바이러스, 면역체계 이상, 유전적 요인 등 매우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을 가리켜 우리는 발암물질 이라고 부른다. 발암물질은 우리 생활 속에 매우 다양하고 광범위 하게 퍼져 있다. 햇빛, 방사선의 일종인 감마선, 타르와 매연, 비소, 중금속, 석면, 벤젠이나 염료 등 화학물질, 아플라톡신 등 식품 속에 생기는 독소. 거기에 각종 곰팡이와 바이러스 등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발암물질이 우리와 공존하고 있다. 고도의 물질문명을 이룩한 현대인은 발암물질 속에 둘러 쌓여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발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