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 같지 않아요 " " 바보 같지 않아요 " 사랑아.. 나와 동거하자.. 미움아..! 넌 절대 안돼! 빈 방이 있어도 너에게 줄 수 없어 용서야..! 나는 너를 사랑해 너에게는 방 공짜야 제일 큰 방은 네가 가지렴..! 배려야..! 난 네가 필요해.. 너는 항상 나와 같이 한 방에서 자고 내 마음에 있어줘.. 사랑아..! 네가 할일..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15
마음을 한번 안아 보세요 마음을 한번 안아 보세요 마음을 한번 안아 보세요 언제나 즐겁게 하는 사람 언제나 기쁘게 만드는 사람 당신은 행복하게 하는 사람 입니다. 멀리 있어도 내게 그리움의 향기로 전해 오는 사람 당신의 창가에 살며시 스미는 실 바람 처럼 포근한 행복으로 다가오는 그리움 입니다. 당신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15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밥 하는 것도 다 수행입니다. 밥 할 때는 밥만 생각하면 돼요. 다른 생각을 하다보면 밥을 태우거나 뜸을 잘못 들이게 돼요. 내가 하고 있는 행동, 거기에 온전히 마음을 쏟으면 됩니다. 쌀을 씻을 때, 쌀을 불릴 때, 물 양을 맞출 때, 불 조절을 할 때 한 번에 하나씩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5.15
꿈꾸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꿈꾸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꿈없이는 살 수 없다 꿈 없이는 살 수 없다. 눈에 보이고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현실만이 전부라면 인간은 살아갈 가치가 없는 무엇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상과 꿈이 우리를 만든다. 우리에게도 뜻밖인 형태로. - 전혜린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14
[스크랩]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조그만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아침에 일어나 낯선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든지 길을 가다 담장 너머 아이들 떠들며 노는 소리가 들려 잠시 발을 멈췄다든지 매미 소리가 하늘 속으로 강물..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14
댓글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댓글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댓글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오신 줄 압니다 다녀 가신 줄도 알고 있습니다. 바쁘신데힘드신데 피곤하신데쉬러 오신 줄 압니다. 댓글 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마음 알고 있습니다. 찾아 와 주신 발걸음은 이미 관심과 사랑인 줄 알고 있습니다. 잠시 들려 주..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14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자신의 마음부터 항복하라. 마귀를 항복시키려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부터 굴복시켜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굴복시키면 모든 마귀는 물러간다. 폭력을 다스리려는 사람은 먼저 자기의 기를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기가 평화스러워지면 외부의 폭력은 침입하지 못..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5.14
온전히 젖다 온전히 젖다 걱정하지 말아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다. "너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무엇이 될지, 어디로 가야 할지를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13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어느 날 시계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시계 안에는 세 사람이 살고 있다. 성급한 사람, 무덤덤하게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 그리고 느긋한 사람 여러분은 어느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다람쥐가 쳇바퀴를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