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오신 줄 압니다
다녀 가신 줄도 알고 있습니다.
바쁘신데힘드신데
피곤하신데쉬러 오신 줄 압니다.
댓글 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마음 알고 있습니다.
찾아 와 주신 발걸음은
이미 관심과 사랑인 줄 알고 있습니다.
잠시 들려 주시는
마음올려 주시는
많은 마음의 선물
그냥 오셔도 좋습니다
그냥 다녀만 가셔도 행복 합니다.
다녀 가실 때
행복함을 조금이라도
느끼셨다면그 느낌
그대로 오랜 인연 맺고 싶습니다.
- [류경희님 글] -
![첨부이미지](https://t1.daumcdn.net/planet/fs12/32_6_10_18_5Ssea_11235119_78_7825.gif?original&filename=color_main10.gif) ![](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13%2F32_6_10_18_5Ssea_11235058_16_1686.gif%3Fthumb&filename=1686.gif) ![첨부이미지](https://t1.daumcdn.net/planet/fs13/32_6_10_18_5Ssea_11282966_240_24006.gif?original&filename=24006.gif)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서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더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 집니다.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없이
아름답고 따뜻하지요
정말 살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영주드림
![](https://t1.daumcdn.net/cfile/cafe/165459484F65C23D1D)
![](https://t1.daumcdn.net/cfile/cafe/166AD93A503E25070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