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처녀와 70대 노인(UN중년) 20대 처녀와 70대 노인(UN중년) 오늘 지하철을 타고 동창들과 놀러 가는데옆에 있는 친구가 지루했는지말을 걸어왔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어."".......?"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아침에 일어나 보니한 사람.. 행복을 여는 글/유머 & 웃음 2017.12.11
무식한 조폭 두목.. 한번 웃으시라고요///| 무식한 조폭 두목.. 한번 웃으시라고요///| 소오심 짱구 http://cafe.daum.net/humornara/O5qA/47549 눈물이 나도록 웃었습니다! 좀 쉬었다 가실케요 웃으면서 출근합시다 ☆☆☆무식한 조폭 두목☆☆☆ 두목 : 아그들아~~ 이번에 홍콩에서 사업상 중요한 손님이 오시기로 했는디.. 영어 쪼까 되는 아그.. 행복을 여는 글/유머 & 웃음 2017.09.12
한 가족 음주측정 한 가족 음주측정 한 부부가 7살 아이와 차를 타고 가다가 음주운전 단속을 하게 됐다. 경찰: 부시죠.~ 남편: 후~~! ˝삐이익!˝ ~~~ 경찰: 한계치 초과입니다. 내리시죠. 남편: 아니, 뭐라구요? 난 술 안먹었습니다. 기계가 문제라구요!! 여보! 당신이 한 번 불어봐! 아내: 후~~~! ˝삐이익!˝ 경.. 행복을 여는 글/유머 & 웃음 2017.09.06
어느 목사님의 한마디 어느 목사님의 한마디 어느 목사님이 혼자서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목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케 손을 뻗쳐 절벽 중간에 서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 쥐었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목사는 절벽 위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사람살려 ! 위에 아무도 없.. 행복을 여는 글/유머 & 웃음 2017.08.24
토요일은 웃어야 산다 ^^ 토요일은 웃어야 산다 ^^ 토끼가 제일 잘하는 것은 - 토끼기 책은 책인데 읽지 못하는 책은 - 주책 깨면 깰수록 칭찬받는 것은 - 기록 온몸이 다 들어있는 것은 - 달걀 가지는 가지인데 못 먹는 가지는 - 나뭇가지 - 소천 정리 - “웃을 거리를 만드는 사람은 실패한 인생이 될 수 없다”(소천) 행복을 여는 글/유머 & 웃음 2017.08.12
아들.....(18금유머). 외.. 아들.....(18금유머). 외..|◈─…유머♡ 이야기 니켈 http://cafe.daum.net/cancer94/4P1/24947 오늘은 날잡아~~ 정말 뜨거운 사랑을 했다 속옷을 미쳐 걸치지 못하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아들은 곧 아빠가 알몸이라는 상태를 알아채고, .. 행복을 여는 글/유머 & 웃음 2017.08.04
정치란....^-^..외 정치란....^-^..외|◈─…유머♡ 이야기 니켈 http://cafe.daum.net/cancer94/4P1/24940 ** 정치에 대한 알기쉬운 이해 ^^ 어린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정치가 뭐에요?" 아버지가 대답했다. "음...정치란 말이다. 우리 가족을 예로 들어볼까? 아빠는 돈을 벌어오니까 아빠를 자본주의라고 부르.. 행복을 여는 글/유머 & 웃음 2017.07.28
◈ 수술 이후◈ ◈ 수술 이후◈ 어느 병원에 환자 세 명이 한 병실을 쓰고 있었다. 하루는 환자 한 명이 수술을 마치고 병실로 돌아오며 말했다 "여러분!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습니다." 그러자 시무록하게 있던 한 환자가 말했다 "그렇게 좋아할 것 없습니다. 저는 수술용 칼을 넣고 꿰매서 배를 째.. 행복을 여는 글/유머 & 웃음 2017.07.26
♠ 기막힌 식당메뉴 ♠ ♠ 기막힌 식당메뉴 ♠ |맛좀보자-신입유머 미나도스 http://cafe.daum.net/humornara/O5qA/47737 여행하다가 배가고파 식사하려고 어느식당을 들어갔다. 주인 할머니가 메뉴판을 보여주길래 무심코 읽어보니 딱 세가지뿐이었다. "남 탕" "여 탕" "혼 탕"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 남탕은 뭐고, .. 행복을 여는 글/유머 & 웃음 2017.07.25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유머♡ 이야기 니켈 http://cafe.daum.net/cancer94/4P1/24937 #오늘도 일어나셔서 가볍게 웃고 가실께요~~ ((고민을 상담해 드립니다.. )) Q : 안녕하세요, 아저씨? 저는 샛별 초등학교 5학년 2반 32번 맹짱구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숙제로 북극에 사는 동물 5개를 써오라.. 행복을 여는 글/유머 & 웃음 201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