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유머 & 웃음

아들.....(18금유머). 외..

암사랑 2017. 8. 4. 15:05

아들.....(18금유머). 외..|◈─…유머♡ 이야기

니켈                    http://cafe.daum.net/cancer94/4P1/24947 

오늘은 날잡아~~
정말 뜨거운 사랑을 했다
속옷을 미쳐
걸치지 못하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아들은 곧
아빠가 알몸이라는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
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
그거 엄마가 벗겼지...???

아들의 말에
아빠가 할말을 잃고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걸 다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
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인다...???

@

@

@

?
?
?
?
?


"아빠도
오줌 쌌지~~~???"




달마과장님이였네요..
근데 그림 잘그리시는데요? ^-^





오늘도 일어나셔서 가볍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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