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사는 동안.." "하루를 사는 동안.." 나 를 '흔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내가 흔들릴 뿐'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 다만 '내가 스스로 힘들어 할 뿐'이다. 나를 '붙잡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내가 붙잡고 있을 뿐'이다.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 다만 '내가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2.12
[스크랩] 가슴으로 하는 사랑 가슴으로 하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2.12
[스크랩]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2.11
[스크랩] 긍정의 씨앗 긍정의 씨앗 우리의 마음은 정원의 밭이다 우리는 그 안에 기쁨 사랑 즐거운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을 뿌릴 수도 있고 미움 절망 좌절 사기 공포 등과 같은 부정의 씨앗을 뿌릴 수도 있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어 꽃을 피우지는 순전히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 우리는 부정적인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2.11
♡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 ♡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나무라면 젖 빨던 아이가 그 자리에서 생 똥을 싼다. 실화다. 아이의 수유를 위해 아무리 대 자연의 정이담긴 음식을 정성 다해 먹는다 해도 사람들과 불화하면 젖 먹는 아이가 먹은 것은 엄마 사랑 아닌 엄마의 홧독이다. 수유기에 시..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2.07
내안에 너 사랑해요. 누군가 사랑한다고 할 때 "그래"라고 하지 말고 "나도 사랑해!"라고 하세요. 누군가 보고 싶다고 할 때 "응" 이라고 하지 말고 "나도 많이 보고 싶어!"라고 말 하세요. 누군가 힘들다고 할 때 "나도 힘들다" 하지 말고 "내 어깨에 기대!" 라고 하세요. 좋은 글 향기 좋은글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2.05
[스크랩] 입춘대길 - 윤보영 입춘대길/윤보영 산과 들은 이제부터 봄을 열고 꽃피울 준비를 하겠지만, 우리는 이미 가슴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운 행복한 봄을 보내는 중입니다. 그래서 더 크게 웃고 더 많이 즐거워하는 넉넉한 봄으로 만들겠습니다. 여름이 되면 미소로 행복을 나누는 커다란 나무가 되어 있겠지요.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2.04
[스크랩]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 는일이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2.02
[스크랩]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믿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옮긴다. 그러나 실제로 말과 행동은 훨씬 미묘하고 변하기 쉬운 것이다. 인간은 말과 행동으로 어렵지 않게 자신이 원하는 상태에 자신을 놓아둘 수 있다...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2.02
모바일 작성글 김수환 추기경의 8가지 명언 김수환 추기경의 8가지 명언 말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번 생각하고 열라. 책 수입의 1%를 책을 사는 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노점상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깍지 말..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