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윤보영
산과 들은
이제부터 봄을 열고
꽃피울 준비를 하겠지만,
우리는 이미 가슴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운
행복한 봄을 보내는 중입니다.
그래서
더 크게 웃고
더 많이 즐거워하는
넉넉한 봄으로 만들겠습니다.
여름이 되면
미소로 행복을 나누는
커다란 나무가 되어 있겠지요.
'입춘대길!'
만나는 사람마다 가슴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내가 먼저 사랑을 붙여주는
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출처 : 향기있는 좋은글
글쓴이 : 바다의 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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