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바이러스는 어떻게 간세포를 손생시킬까? 원래 바이러스는 생체 세포 속에서만 증식할 수 있는 미생물로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자기 자신을 복제하여 수많은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들기 위해 사람의 간세포를 매우 교묘하게 이용합니다. 사람의 간에서 복제된 새로운 B형 간염 바이러스는 계속하여 간세포를 이용함으로써 더욱 더 .. 건강정보 모음 /B&C형 간염 2016.08.15
길리어드 TAF 출시, ‘득 아닌 독 될까’ 길리어드 TAF 출시, ‘득 아닌 독 될까’ “비리어드 보다 더 안전한 TAF로 바꿔라?”, 다수 의료진 반기 들어 출시를 앞둔 길리어드의 새로운 B형 간염 치료제 'TAF(Tenofovir Alafenamide fumarate)'를 바라보는 의료진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TAF는 비리어드(성분 테노포비르)의 후속 약물로서, 신기능.. 건강정보 모음 /B&C형 간염 2016.08.15
일동제약, B형간염치료 신약 임상 3상 성공 일동제약, B형간염치료 신약 임상 3상 성공베시포비어, 비리어드와 비열등성 입증…하반기 시판 허가 전망 2016-08-02 일동제약이 B형간염치료 신약 '베시포비어' 임상 3상에 성공했다. 베시포비어는 이르면 연내 허가를 받고 내년 상반기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베시포비어는 현재 국내.. 건강정보 모음 /B&C형 간염 2016.08.15
만성 C형 간염의 적절한 치료 시점 만성 C형 간염의 적절한 치료 시점 표준치료법 vs. DAA 최근 C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의 구조 및 생활사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바이러스 복제 및 활성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약제인 direct antiviral agent (DAA)가 새롭게 개발돼 치료에 이용되기 시작했다. 2011년에 기존의 .. 건강정보 모음 /B&C형 간염 2016.07.23
만성 B형 간염의 장기 치료 전략 만성 B형 간염의 장기 치료 전략 최근 '만성 B형 간염의 장기 치료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의 좌장은 성균관의대 백승운 교수가 맡았고 Harvard 대학의 Nezam Afdhal 교수가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Tenofovir 장기 치료를 통한 HBV.. 건강정보 모음 /B&C형 간염 2016.07.23
약제 내성이 있는 B형간염 환자에서 단일 혹은 병합 요법의 선택은? 약제 내성이 있는 B형간염 환자에서 단일 혹은 병합 요법의 선택은? ▲ 임영석 교수 1. 서론 만성 B형간염 치료의 목표는 환자 간질환으로 진행으로 인한 사망과 간세포암의 발생을 지연시키거나 막는 것이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환자의 체내 B형간염 바이러스의 .. 건강정보 모음 /B&C형 간염 2016.07.04
B형간염 경구 치료약제는 언제까지 사용할 것인가? B형간염 경구 치료약제는 언제까지 사용할 것인가? ▲ 김영석 교수 체내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고 만성 B형 간염에 의해 영향을 받는 간경변증의 진행, 간부전의 발생, 간암의 발생을 막는 것이 만성 B형 간염의 치료의 목적으로, 경구 항바이러스제는 비록 B형 간염바이.. 건강정보 모음 /B&C형 간염 2016.06.28
B형 간염 환자에서 B형 간염 표면항원 (HBsAg) 역가의 임상적 의미 B형 간염 환자에서 B형 간염 표면항원 (HBsAg) 역가의 임상적 의미 ▲ 김원 교수 B형 간염 표면 항원(HBsAg)은 1960년대에 그 존재가 알려졌으며 지금까지도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을 확인하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바이러스 DNA(HBV DNA)는 간세포의 핵 내로 들어가서 안.. 건강정보 모음 /B&C형 간염 2016.06.24
C형 간염 치료를 위한 전략적 접근 C형 간염 치료를 위한 전략적 접근 메디컬라이터부 | mo@monews.co.kr 좌장 박능화 울산의대 교수 울산대병원 소화기내과 최근 개최된 'APASL STC 2016'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적화된 C형 간염 치료를 위한 전략적 접근'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렸다. 울산의대 박능화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연.. 건강정보 모음 /B&C형 간염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