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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올바른 커뮤니케이션 방법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올바른 커뮤니케이션 방법 라이프 김동우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올바른 커뮤니케이션 방법 환자의 언어는 건강한 사람의 언어와는 다르다. 암환자와 대화할 때는 말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해야 한다. 말을 해서 위로가 되어야지 스트레스가 되어서는 곤란하다. 느닷없이 맞이한 암이지만 이제부터라도 대화법을 알고 나면 슬기롭게 투병 생활을 할 수 있다. ◆ 올바른 대화법 # 대화를 하기 전에 먼저 대화하는 자세부터 갖춰라 입은 거짓말을 하더라도 눈은 거짓말을 못한다. 더군다나 온몸으로 풍기는 분위기는 더더욱 거짓말을 못한다. 환자를 대하기 전에 환자에게 서운한 것이나 그 밖에 좋지 않은 감정들은 털어버려야 한다. 그리고 어떤 경우든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진심이 느껴지지 않으면..

♡긍정이 가져다주는 행복 ♡유지나 글

♡긍정이 가져다주는 행복 ♡유지나 글 행복한 사람은 표정이 밝고 잘 웃습니다. 불행한 사람은 얼굴이 어둡고 잘 찡그립니다. 잘되는 사람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입니다. 잘 안되는 사람은 소극적이고 불평이 많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낙천적이고 희망적입니다. 실패한 사람은 비평적이고 이유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태도가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들게 됩니다. 힘들 더라도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하고 어렵더라도 희망을 놓지 말아야 하고 잘 안되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야 합니다 ♡헤라의 희망의 메세지 ♡ 긍정적인 생각은 절망적인 상황일때 한줄기의 빛과 같다. 긍정은 행복하고, 성공하는 것만이 아닌 인생의 가치를 바꿀 수도있다. 긍정은 웃음속에서 빛을 발하는데 칸트는 “긴장스러운 예상이 갑작스레 무(無)로 돌아..

잠든 암세포, ‘스트레스 호르몬’이 깨운다

잠든 암세포, ‘스트레스 호르몬’이 깨운다 라이프 김동우 스트레스들 잘 다스려야 합니다. 잠든 암세포, ‘스트레스 호르몬’이 깨운다 잠든 암세포, ‘스트레스 호르몬’이 깨운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가 - 가 + 2020/12/04 11:20 ▲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몸속에서 휴면 중인 암세포를 활성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암 환자들은 치료가 성공적으로 끝나도 재발에 관한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산다. 실제 화학치료나 외과적 절제 수술을 하고 호전되는 듯했던 암이, 다시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몸속에서 휴면 중인 암세포를 다시 활성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미국 ... 암 환자들은 치료가 성공적으로 끝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