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현 극복기

나의 암 이길 수 있는 비법

암사랑 2020. 12. 25. 09:06

나의 암 이길 수 있는 비법

 

제가 투병중에 최선을 다했던 암 이길 수 있는 비법

♡ 무조건 웃어라. 억지로 웃는 웃음도 항암제가 된다.

바보가 되는 것 이 지름길이다. “바보가 되려고 미쳐라!”

 

 

♡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막춤을 추어라.

 

“늘 콧 노래를 불러라”

 

 

♡ 아침에 거실에 나올 때에도 박수를 치며 큰소리로 웃으며 아침을

열어라.

 

 

♡ 병은 내가 만들고, 내가 키우고, 내가 낫는다는 사실!!! 명심하자.

 

 

♡ 자기 자신이 치료의 주역이 되라.

자기 치유력은 누구나 잠재하고 있다.

 

그것을 얼마나 이끌어 내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다.

 

 

♡ 당신의 몸은 암을 치유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즉시 바로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한다.

 

 

“낙천적인 생활습관” 즉, 암이 좋아하는 지금까지의 모든 생활습관을

암이 싫어하는 생활 습관으로 180도 바꾸면 암은 죽는다.

 

 

‘나는 살 수 있다’ 확신을 가지고 적극 대처하라.

“낫는다는 신념과 마음이 암을 낫게 한다.”

“오기가 있은 사람은 5기로 간다고 한다”

 

 

♡ 암과의 싸움을 장기전이라 생각하고 느긋하고 차분하게 대처가

현명하다.

 

 

♡ 가급적이면 내가 하려고 하는 치유법으로 완치된 환자를 한두 명

 

이라도 만나보고 100% 신뢰감이 있을때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라.

 

 

♡ 나에게 맞는 치유방법을 찾아서 100%믿을 수 있을 때만이 실행에

옮겨야 하고, 초기 한 두달안에 효과가 있다면 성공할 수 있으니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라.

 

 

♡ 죽 한 수저를 먹더라도 꼭 기도하고 100번 이상 꼭꼭 씹어 먹어야

침이 많이 나와서 소화제, 항암제가 된다고 믿었다.

 

 

♡ 잘 먹고, 3번 이상 쾌변을 해라. “식사는 3번이 아니고, 조금씩

여러번(하루 5~8번) 나누어서 먹어야 부담이 없다”

 

 

암이 좋아하는 음식을 절대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

기름지고, 동물 성 지방이 풍부하고, 화학적인 것,

인공적인 것은 조금도 먹지마라.

 

 

♡ 약이나 녹즙을 먹을 때에도 감사기도와 그릇에 대고 뽀뽀를 3번

이상하고, 10번 이상 웃고 먹어라.

 

무엇을 먹든지 꼭 똑같이 행하라.

 

 

♡ 면역력을 올려서 병을 치료해라.

“몸에 있는 독을 빼고”

“몸에 독을 넣지 말고”

“몸에서 독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마음의 평화” 최대한 잠을 많이 자 두어라.

잠은 최고의 명약, 최 선의 회복법이다.

 

 

♡ 환자는 정신적인 수준을 10살 이하로 낮추어라.

 

돌전 간난 아이가되어 준다면 더더욱 좋은 일이다.

 

 

♡ 방문객(문병인)이 많으면 절대로 손해 보는 일이다.

 

 

♡ 암을 절대로 두려워하지 말고 친구로 삼아라.

 

 

“그럴 수도 있다” “아! 참 좋은 생각이다”라고

긍정적인 습관을 가져라.

 

 

♡ 모든 것에 감사하라. 가족, 친척, 친구 등 심지어 사물에게도 감사

하는 마음을 가져라.

“내 아내는 사랑스럽다”

“내 남편은 존경스럽 다”

“그는 소중한 존재다”

“그녀는 하는 것이 다 예쁘다“ 등등

 

 

♡ 가족은 “사랑하는 마음” 환자는 “감사하는 마음”

명약 중에 명약 이라는 것을 꼭 명심해라.

 

 

♡ 환자는 전화사용을 절대로 삼가고, 가족들도 진동으로 해놔라.

 

“가족은 환자에게 애경사 등 어떤 중요한 소식도 전하지 말라”

 

 

♡ 환자나 보호자는 치료에 대해서는 매우 이기적이 되라.

"너무 남을 의식하지 마라“

 

 

♡ 잠이 잘 오지 않을 때는 누운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해라.

아침에도 잠깨면 누어서, 앉아서, 서서하는 스트레칭을 해라.

 

 

♡ 화해를 하지 않아 조금이라도 꺼림칙한 사람이 있다면 당장 전화

해서 풀어버려라.

 

 

♡ 내 소중한 생명을 함부로 남에게 맡기지 말라.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으시라“

 

 

♡ 병원치료도 중요하지만, 대체요법을 꼭 병행해라.

 

3대 암치료법을 결정할 때는 의사선생님과 심중히 상의해서 좋은

방향으로 결정해라.

“의사를 신뢰하되 치료 주도권은 환자의 몫”이라는 것 꼭 명심하자.

 

 

♡ 커피관장, 뇨(소변) 요법을 실천하는 것도 좋은 한 방법이다.

 

 

“암 이기려면 핑계를 대지마라!”

그 사람은 각종 조건이 나보다 좋 다.

그러기에 나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면 나을 수 없다.

 

 

♡ 마지막 한 말씀,

“치유가 된 한 사람이라도 전례가 있다면, 당신은 그 두 번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만약 전례가 없다면, 당신이 바로 첫 번 째 사람이

되고, 전례를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신감을 가져야^^~~

 

Note:

본인이 투병생활 중에 많이 실행했던 내용들입니다.

하찬은 내용이지만 여러분들도 밑져야 본전이란 이약기도 있듯이 시도해보시길^^~~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유익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