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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개 미각돌기를 살려내라

암사랑 2020. 12. 21. 15:22

260개 미각돌기를 살려내라

 

 

리들의 입 맛는 정상이 아닌게 됐다.

단맛과 짠맛에 찌든 혀는 이미 그 기능을 상실했는지도 모른다.

본래 타고난 자연미각,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은 그것이다.

인간의 이기가 만들어 낸 수 많은 물질,

달콤한 입맛의 향연에 취해 있을 때 우리 몸은 죽어가고 있다.

"인공미각"

첨가물의 마법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 상태

인스턴트, 패스트푸트, 정크푸드 등 현대과학이 만들어 낸 부산물~

우리는 자연미각을 침해하고 건강한 몸을 돌보는데 방해가 되는 이런 물질들을 밥상에서 추방해야 한다.

과 죽음은 종이 한 장 차이에서 온다는 사실,

특히 암 진단을 받은 여러분은 육체의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

온전한 삶, 온전한 건강 회복을 기대한다면 밥상부터 바꿔야 한다.

의사들은 이야기 한다.

"식이요법이 무슨 암을 치료할 수 있겠는가? 민간요법을 믿지 마라!" 등등

그런데 이 말은 아주 모순 됐다.

이요법이라는 말 대신 밥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고

이것은 민간요법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우리가 바꾸면 몸의 상태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시그널이 돼야 한다.

당장 실천해야 할 것은

화학소금, 방부제, 설탕으로 찌든 몸부터 해독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것은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천천히 시간을 갖고 행해야 할 것이다.

밥상=약상이 됐을 때 여러분의 암적상태는 해소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잃어버린 맛,

자연 본래의 맛을 찾아야 하며

그 역할은 260개의 미각돌기가 할 것임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출처] 260개 미각돌기를 살려내라|작성자 암24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