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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런 사람이 되자.."

암사랑 2015. 9. 7. 16:55

"우리 이런 사람이 되자.."



사랑할때 느끼는 10가지 변화들
 
  
하나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 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섯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 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여섯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 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일곱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 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 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여덟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 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때문입니다.
 
 
 아홉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 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열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 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때문입니다.






"아침에 문득..

이슬을 손바가지로 떠서 마실수 있으면

참 좋겠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맑은 아침바람을

그대로 마실수 있을것 같은 마음에

이슬을 담은것 같은

청량한 마음을 꺼내 봅니다.


선선한 바람이

마음을 풀리게 하고

맑은 하늘이 눈빛도 선 하게 하는 계절..


하루의 시작은 사랑으로 시작하고

하루의 마지막은 행복으로 남는

감사의 한 주 되세요


언제나 맑음을 잃지 않는

가을하늘 같은 우리들 됩시다


사랑합니다..향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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