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런 사람이 되자.."
사랑할때 느끼는 10가지 변화들
하나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셋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넷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 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섯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 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여섯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 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일곱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 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 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여덟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 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때문입니다.
아홉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 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열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 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때문입니다.
"아침에 문득..
이슬을 손바가지로 떠서 마실수 있으면
참 좋겠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맑은 아침바람을
그대로 마실수 있을것 같은 마음에
이슬을 담은것 같은
청량한 마음을 꺼내 봅니다.
선선한 바람이
마음을 풀리게 하고
맑은 하늘이 눈빛도 선 하게 하는 계절..
하루의 시작은 사랑으로 시작하고
하루의 마지막은 행복으로 남는
감사의 한 주 되세요
언제나 맑음을 잃지 않는
가을하늘 같은 우리들 됩시다
사랑합니다..향기 님!"
향기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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