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 4617

[스크랩] 삶의 길 어려운 고비를 넘기려면

누구나 성실하고 좋은 삶을 엮어가며 살고 싶지만  세상은 때론 우리의 생각과 정반대로 갈 때가 많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라고도 할 수도 있지만  당신을 실험하는 세상의 가르침으로 좋게 받아드리자. 마음은 미래에 있고  삶은 늘 조급하고 위급한  길을 걷고 있지만 살아가는 일이 고통과 시름이 있다하여 오늘의 삶을 미워하여서는 아니 된다. 삶을 사랑하며 살자.삶은 사랑이고 사랑은 삶이다내일은 시원한 바람과 향기로운 꽃으로 물든 그런 천국이어야 하거늘.  성실의 삶을 몸에 익히자성실은 많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 밑거름인 것. 세상을 흔들림 없이 살고 싶지만 사람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악하게 만드는 것이 세상의 얼굴이니. 그것을 다 상대하고 살다보면내 몸과 내 정신이 병들어 자신의 삶이 위태해진다  대충 대충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