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숨을 수가 없습니다. 숨을 필요도 없지요. 만약 진실한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당신은 자신의 진실을 보여줄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거짓이 거짓을 낳고 진실이 또 다른 진실을 낳습니다. 거짓은 거짓끼리 통하고, 진실은 진실끼리 통합니다.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1.30
가장 듣고 싶은 말 가장 듣고 싶은 말 행복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이 있다면 ‘행복합니다’라는 말일 것이다. 행복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차원적이며 가장 친숙하고, 가장 고귀하면서 가장 평범한 말이다.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말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 말을 못할까? 첫째 시기심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1.30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남이 행복해야 합니다 남과 상관없는 행복은 나만의 행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행복은 소유가 아닙니다 행복은 관계입니다 남을 행복하게 하고자 하면 나도 행복의 향기가 찿아옵니다 아내가 행복하면 남편도 행복합니다 자녀가 행복하면 부모가 행복합니다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1.30
선택의 문 선택의 문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는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옳은 것을 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선택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며, 가장 안 좋은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고 말했다. 선택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대개의 경우 선택을 미루고 고민의 늪에 더 빠..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1.30
자식과의 거리 자식과의 거리 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자식은 끓는 국을 갖다 주면 꼭 먹기 좋게 식을 만한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한다고요. 이것이 비단 지리적인 거리만이겠습니까? 끓던 마음이 식어 따뜻해질 수 있는 그런 마음의 거리이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더 현명하게 '거리'를 헤아리며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1.30
허송세월 허송세월 밖에 있으면 실내로 들어가고 싶었고 실내에 있을 때는 밖으로 나가고 싶었다. 가장 심할 때는 일단 좀 앉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가, 자리에 앉자마자 일어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그래서 일어난 다음에는 다시 앉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렇게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1.30
좋은 습관, 나쁜 습관 좋은 습관, 나쁜 습관 과거는 개인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과거로부터 말끔히 벗어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불행한 가족의 고리를 무기력하게 계속 반복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부모의 잘못과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스스로 노..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1.30
상처가 아물 때까지... 상처가 아물 때까지...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한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처가 완벽하게 아물 때를 기다린다면 삶을 즐기기에 너무 늦은 나이가 되겠지요.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 시간이 약이라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깊어지는 상처도 있습니다. 흐르는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1.30
곁에 있어주자 곁에 있어주자 힘들고 힘든 시절, 바로 지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젠 지쳤다'며 운명의 줄을 놓아버리고 있다. 신문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가진 원초적 선물이 필요하다. 곁에 있어주자. 나를 너에게 선물하자. - 고병권의《철학자와 하녀》중에서 - * 누..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1.30
[스크랩] 참을 인(忍)자의 비밀 참을 인(忍)자의 비밀 마음심(心)자가 놓여있습니다. 그 위에 칼도(刀)자가 놓여있습니다. 이대로 참을 인(忍)자를 해석하자면 가슴에 칼을 얹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가만히 누워있는데 시퍼런 칼이 내 가슴위에 놓여있습니다. 잘못하다가는 가슴위에 놓인 칼에 찔릴지도 모를 상황..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