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에 거두는 시.... 칠월에 거두는 시.... 칠월에 거두는 시.. 유월의 달력을 찢고, 칠월의 숫자들 속으로 바다 내음 풍기는 추억의 아름다움을 주우러 가자. 지나간 세월의 아픔일랑은 흐르는 강물 속에 던져 버리고, 젊음을 주우러 가자. 유월의 지루함 일랑은 시간의 울타리 속에 가두어 두고, 칠월의 숫자..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6.29
"친구가 그립다" "친구가 그립다" 멋지게 사는법 1.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거면 후회하지 마라. 2.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찬스가 와도 내가 zero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3.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빛나는 법이다. 4. 네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없듯이 모든 사람들이 너를 사랑..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6.27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딱딱하게 굴면 손님이 끊긴다. 딱딱한 이빨보다는 부드러운 혀가 오래 남는다. 무엇이든 부드러워서 나쁜 것은 없다.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겉흙이 딱딱하면 물과 공기가 흙 속으로 잘 들어가지 못한다. 속흙이 딱딱하면 뿌리가 뻗는데 힘을 너무 소모해 나무가 잘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6.27
[스크랩]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이빨이 날카로운 호랑이는 뿔이 없으며 날개 달린 새는 다리가 두개 뿐이고 날 수 없는 고양이는 다리가 네 개랍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꽃은 열매가 변변찮고 열매가 귀한 것은 꽃이 별로입니다. 세상은 공평합니다. 장점이..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6.27
이것이 희망 입니다 이것이 희망 입니다 이것이 희망 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게 할수 있..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6.25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 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201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