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씨앗 '말'◇ ◇행복의 씨앗 '말'◇ 까치봉 쥔장 이해인 수녀의 '나를 키우는 말' 이라는 시에서 "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어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 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11.26
<마음,마음, 마음이여>/법정스님 <마음,마음, 마음이여>/법정스님마음은 환상과 같아 허망한 분별에 의해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마음은 바람과 같아 멀리 가고 붙잡을 수 없으며모양도 보이지 않는다.마음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 멈추지 않고 일어나자 사라진다.마음은 등불과 불꽃과 같아 인因이 있어 연燃에 닿으면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11.26
"마음의 꽃반지" "마음의 꽃반지" 그냥 사랑해야지 사랑한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이지 사랑한다는 것은 참 고운 일이지 사랑한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지 집착도 소유도 바람도 없이 그냥 내가 좋아서 그냥 내가 사랑스러워 단지 사랑만 위해 사랑해야지 아름다운 눈..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11.25
■테라사수녀님의 테레사 효과(Teresa Effect) ■테라사수녀님의 테레사 효과(Teresa Effect) 평생 헐벗고 굶주린 이웃을 돌보던 마더 테레사 수녀가 1997년 타개한 후 미국의 하버드대학 의과대학에서 의미 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자신이 직접 봉사활동을 하는 것뿐 아니라 선행을 생각하거나 보기만 해도 신체 내에 바이러스와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11.25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그렇기에 자기 자신을 아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세상살이에 항상 불평불만을 가지고 남을 미워하며 괴로움에 시달리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입니다. 온갖 빛깔의 꽃들과 파란 새싹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11.23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가장 잘못된 만남은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요.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시들면 버리니까요.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금방의 시간이 순식간에지워져 버..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11.23
[삶에 지친 당신에게 힘을 주는 10가지 ‘명언’] [삶에 지친 당신에게 힘을 주는 10가지 ‘명언’]01.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 랄프 왈도 에미슨02.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 스페인 속담03.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11.23
나를 사랑하는 법 나를 사랑하는 법 나를 사랑하는 법 . . . 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주고 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주고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을 읽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 파이팅 " 외..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11.22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아, 물맛 좋네!”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독 성..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11.22
일본 쓰레기장에서 주인 없는 돈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 쓰레기장에서 주인 없는 돈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월 군마현의 한 쓰레기 처리회사는 혼자 살다가 죽은 ㆍ 노인의 집에서 나온 쓰레기 더미에서 검은 봉지에 담긴 현금 4억 원을 발견했다. 버려진 유품 속에 섞여 나온 돈이 지난해에만 약 1,900억 원에 달할 정도라고 하니 ㆍ 쓰레기..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