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소름 돋는 어느 무명가수의 '님은 먼 곳에' 앞산 운동중에 풍경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09.25
[스크랩] ♡ 지나가버린 것을 슬퍼마라 ♡ 법정스님 ♡ 지나가버린 것을 슬퍼마라 ♡ 법정스님 ♡ 지나가버린 것을 슬퍼마라 ♡ 과거를 따라 가지 말고 미래를 기대지 말라 한번 지나가버린 것은 버려진 것 또한 미래는 아직 오직 않았다 이러 저러한 현재의 일을 이모저모로 자세히 살펴 흔들리거나 움직임 없이 그것을 잘 알고 익히라 오..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09.13
[스크랩] 누군가와 함께 가면 누군가와 함께 가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09.09
[스크랩] 人 生 ** 人 生 **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09.03
[스크랩] 인생 십계명.. ★ 인생 십계명 ★ 1. 힘차게 일어나십시요.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습니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입니다. 1년에는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습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합니다. 시작은 빨라야 합..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08.17
[스크랩]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성공한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성공한다 만일 당신이 패배할 것이라 생각하면, 당신은 그럴 것이다. 만일 당신이 도전하지 못하리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못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성공을 원하지만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십중팔구 할 수 없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실패할 것이라..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08.17
[스크랩] 내려 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내려 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내가 행복할 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더욱 행복합니다 포기는 할수 없다고 멈추는 것이고 내려놓음은 할수 있지만 비우는 마음으로 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멈추는 것입니다 포기는 아쉬운 결정이고 내려놓음은 깊은 성찰인 것입니다 옳은..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08.17
[스크랩] 그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08.16
[스크랩] 잡초를 없애는 방법 잡초를 없애는 방법 한 철학자가 오랫동안 가르쳐 온 제자들을 떠나보내며 마지막 수업을 하기로 했다. 그는 제자들을 데리고 들판으로 나가 빙 둘러앉았다. 철학자는 제자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앉아 있는 이 들판에 잡초가 가득하다. 어떻게 하면 잡초를 모두 없앨 수 있느냐?” 그들..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08.16
[스크랩]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 자신을 믿읍시다 자신감이 힘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합시다 인..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