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네 무제/김동우 모든 것을 다 잃어도 건강만 지킬 수 있다면 무슨 미련과 아쉬움이 있을까 사랑하는 가족도 좋아하는 친구도 나를 대신하여 아파 줄 수는 없는 것 이다 내가 만든 병이기에 내 스스로 고쳐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힘든 병마와의 싸움일지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반드..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11.10
[스크랩]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코를 꼭 잡고 입을 열지않은 채 얼마쯤 숨을 쉬지않을 수 있는지 참아보십시오. 30초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숨을 쉬지않고 참아보면 그제야 비로소 내가 숨쉬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숨을쉬려고 노력했습니까? 훗날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호..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11.08
사는 건 바람을 맞는 것과 같다. 사는 건 바람을 맞는 것과 같다. 바람은 늘 나를 향해 불어 오지만 곧 내 뒤로 사라지거든요 사연도, 세월도, 아픔도 다 그렇게 사라져요 새로운 바람을 맞아야 하는데 지나간 바람을 붙잡을 시간이 어디 있어요 슬픔과 아픔을 잡은 채 힘들어하지 말고 버릴 것은 버리세요. - 가수 인순이..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11.08
◐ 人生 四苦 ◑ ◐ 人生 四苦 ◑ ★ ☞1.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11.05
[스크랩] 내인생의 성공을 코디하라 내인생의 성공을 코디하라 인생에서 성공은 하나의 과학이다. 우연이나 운명이 아니다. 이것은 완벽한 계획과 이에 따른 행동 그리고 성취라는 과정을 통해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막연하게 살아온 인생을 좀더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준비할 수 있는 하나의 청사진 즉 마스터플..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11.05
[스크랩]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 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11.05
[스크랩] ♣ 행복한 사람 ♣ ♣ 행복한 사람 ♣ ♣ 행복한 사람 ♣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 났느냐고 여유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주어도 그동안 나에게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11.05
[스크랩]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금 어렵다고 해서 ..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 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가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 중요한 건 내가 지금 확실한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11.03
[스크랩] ♡...11월 아침향기...♡ ♡...11월 아침향기...♡ ♡...11월 아침향기...♡ 아침 햇살 밝은 마음 창을 두드리면 또 11월이 시작됩니다. 곱고 고운 님 향기 가득 담은 가을 향기 속으로 님을 만나러 떠나려 합니다. 기나긴 인생길 모퉁이에서 만난 인연 들속에서 가을 내음 풍겨드는 광야를 향해서 또 하루를 달려가 봅..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11.02
[스크랩] 내 인생의 계절 내 인생의 계절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날마..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4.11.01